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와 삼척 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전문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에 최대 5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관내 생활문화단체와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척시 생활예술단체 및 동호회(개인 불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양양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6일에 양양군체육회에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양양농협 관계자와 양양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이 지역을 찾는 체육 방문객을 위한 지역특산품 활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양농업협동조합 신창선 조합장은 “지역 체육이 활성화돼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 준 양양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월 12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한 15개 공동체(마을공동체 13개소, 주민공동체 2개소)를 모두 선정하고 총 1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각 공동체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사업 취지 부합성 ▲주민참여도 및 자발성 ▲사업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및 자립 가능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 및 단체는 총 15곳으로 다음과 같다. △ 마을회(13개소): 장승2리, 장승3리, 오색1리, 오색2리, 잔교리, 대치리, 명지리, 말곡리, 견불리, 원포리, 중복리, 간곡리, 물갑리 마을회 △ 주민 공동체(2개소): 양양꽃길 국화연구회, 강현면 이장협의회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과 계곡 주변에서 관행처럼 반복돼 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와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군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공공질서를 바로 세우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해 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군은 ▲양양남대천 ▲후천 ▲오색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매년 여름철 평상과 그늘막 설치 등 불법 상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던 곳으로, 군은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불법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TF팀에는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광문화과, 보건정책과, 각 읍·면이 참여한다. TF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천곡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을 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주민 중심 공간 조성에 나섰다. 이번 개선으로 대강당은 회의 공간을 넘어 지역 작가와 생활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 로비와 연계한 전시 환경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이 신설되며 주민자치 활동과 분과회의, 문서관리 등 주민자치 기능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곡동은 앞으로 지역 작가와 생활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성규 천곡동장은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 구조는 청년 10만 원, 기업 2만5천 원, 도 2만5천 원, 시 2만5천 원 등 총 월 20만 원이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 청년 근로자(1981~2008년생)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올해 동해시 배정 인원은 17명이며, 기업 신청과 심사를 거친 뒤 청년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45명의 청년 근로자가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의 목돈 마련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안전 문제로 폐쇄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과 관련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가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전면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이 건널목은 수십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해변과 생활 공간을 오가며 이용해 온 통로로, 폐쇄 이후 주민과 관광객들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동해시는 철도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존중하면서도 주민 생활 이동과 지역 관광 환경을 고려할 때 안전과 이동권 사이의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완화를 동시에 고려한 단계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하평해변 철도건널목 인근에 CCTV를 설치하고, 관제 기능을 강화해 선로 진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선로 접근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강릉으로 향한다.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실사 장소로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9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5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군은 올해 상반기 일제정비 결과 등을 반영해 신규 업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4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3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사)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