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2월부터 ‘2026년 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면접 활동비 ▲면접 정장 대여 ▲취업 대비 자격증 등 시험응시료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남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1월 30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92개 업체에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전략, 연구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33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원주시에 사업장(본사 기준)을 둔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현장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민생경제 종합대책과 맞물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 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2014년 교도소 이전을 결정하고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봉산동 교도소 신축 공사는 현재 건축 공정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시설 공사 등을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2019년 국유재산 도시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원주시와 재정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개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도소 이전에 따라 추진되는 마을 지원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은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8천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고루 갖추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가 분석한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는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유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영향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반면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파주시, 평택시 등은 대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촘촘한 광역 교통망, 안정적인 신규 택지 공급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며 판교 등지 직장인의 주거 수요를 흡수했고, 하남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이뤄냈다. 원주시는 이러한 인구 증가 도시들의 성공 요인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억 1,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횡성군 내에서 농·임·어업을 영위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능형 철망울타리와 전기울타리로, 설치 비용의 60%(농가 당 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군은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3월부터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농민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연간 14만 4,000원, 그 외 어르신은 연간 10만 원이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나누어 전용 카드에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카드에 충전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대한다”며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재단은 지역 내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생활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최대지원금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업계획 시 ESG 실천계획을 포함하거나, 횡성의 고유자원 및 생활문화 요소와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안내 동영상’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2월 3일 14시부터 횡성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횡성한우체험관 2층) 중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128만 원, 4인 가구 기준 325만 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신청 시점에 가구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며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장려금은 가입 연차에 따라 산정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통장 적립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만기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