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진행된 '놀러와, 토요일!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가 지난 1월 17일, 24일, 31일 총 3회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양육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주차는 유아 형제, 2주차는 초등 형제, 3주차는 유아·초등 형제를 대상으로 세분화해 매회 21가정씩, 한 달간 총 63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했다. 특히 전용 통학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였고,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놀이 키트를 제공해 교육적 효과를 강화했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춰 전담 스태프를 배정해 밀착 돌봄을 제공했으며, 활동 모습을 실시간 사진으로 공유해 부모가 안심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돌봄을 넘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심까지 고려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 학부모는 “연령이 다른 형제자매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에서 'RISE 미래에너지 수소전문가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H₂ Connect with KNU RISE’를 부제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연구, 실증사업, 정책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수소에너지 전문가 강연, 패널토론, 기술 응용 및 저장 관련 발표, 모니터링 시스템 소개,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래에너지 네트워킹 전략회의와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수소에너지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의 에너지 전환 전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방문과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외부 방문객 관리 및 면회 시 주의사항 ▲시설 내 손 위생·마스크 착용·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감염병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위험군이 밀집한 시설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도시재생 공동체 주민공모사업 ▲2026 도시재생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하여 내실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별 추진 일정 및 세부 안내, 사업 신청 서류 작성법, 선정팀 대상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사업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 시간을 별도로 배정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주민공모사업의 경우 팀당 500만 원 이하(6팀 내외),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팀당 500만 원 이하(4팀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거주민 및 생활권자, 또는 관내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7년 이내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청년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왕진버스는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각각 1회씩 운영됐으며, 양·한방 진료 446명, 구강검사 361명, 검안 28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들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되어, 교통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아이오바이오, 안경나라 단관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검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며 보험료의 일부를 지자체에서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풍수해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기 위한 재난 관리 보험제도다. 양구군은 자연재해 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에 책임 있는 관리와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실성 있는 보상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대상 시설은 주택, 온실, 상가 등이며,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상가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양구군과 행정안전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13~45%이다. 특히 △붕괴위험지역 △산사태취약지역 △해일위험지구 및 상습설해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재해위험저수지 예방사업 추진지역 등 재해취역지역 내 실거주 중인 저소득층(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지류 또는 배꼽페이)으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인 중 2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신청서, 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경영체별 지원 자격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 이후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법인, 공무원, 직장가입자(소득금액 초과),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자 등은 지원 세부 요건에 따라 지급 제외 대상이 될 수 있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2026년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양구군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의 대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곰취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로,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지난해에는 총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준비된 곰취 8,500박스(8.5톤)가 모두 완판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난해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전공을 기념하고 도솔산지구전투에서 산화하신 호국영웅들을 추모하며, 살아계신 호국영웅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배꼽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예술공연과 퍼포먼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지역 고령화로 관습처럼 이어져 온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줄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과 함께 주 2회 정기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 방식으로 진행한다. 춘천시는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발생 시 피해 사례를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앞서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와 함께 지난 3일 캠페인 첫 일정을 신동면 증2리와 신북읍 유포1리 경로당에서 시작했다. 춘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속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진화가 중요하지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40년 이상 운영된 용산정수장을 전면 개편하는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성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먼저 기존 용산정수장에서 배수지로 이어지는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는 노후상수도(용산정수장~배수지) 정비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총 7.3km 규모의 송수관로로 누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수 능력을 개선해 물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핵심 시설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도 같은 시점 기준 공정률 70%를 넘기며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착수정, 혼화지, 급속여과지 등 주요 정수 처리 시설의 토목·건축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으며 시는 기계·전기 설비 설치 공정에 본격 착수해 고도정수처리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최신 정수 설비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새롭게 정비된 관로를 통해 공급돼 시민들이 체감하는 수돗물 품질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