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 경감을 위해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거장려금 지급 대상인 폐비닐, 폐농약병 외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하며, 모종판·점적호스·반사필름·부직포 등 폐농업자재 전반을 포함한다. 그동안 해당 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통해 배출해야 했으나,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 부담이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원주시는 별도의 수거·처리 체계를 마련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처음 시행되어 약 100톤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올해는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반영해 수거 목표를 133톤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뿐 아니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범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거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6일 문막읍 내 경로당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언제·어디서나·누구에게나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법정 환경교육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도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 총 16명을 확보하는 등,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태 보전 및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ESG 경영, 주요 환경문제 현안 등으로 구성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원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사고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또래 간 협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드게임 교육단체 박쌤에듀(PSEDU)가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쌤에듀는 ‘함께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원주행복버스킹이 ‘온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매직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매직쇼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전석(254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불 마술과 비둘기 마술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술 공연에 이어 거리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맞춰 진행되며, 오후 1시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3월 27일까지 버스킹 참여를 희망하는 버스커를 모집 중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신규 임용 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임용된 신규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3월 4일 1회차 행사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행사는 신규직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원주시 홍보영상 시청, 신규직원과의 자유로운 대화 및 건의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정 방향, 조직문화, 업무 적응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 구조상 국제 정세 변화가 곧바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대응에 나섰다. TF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반 ▲수출입 지원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생활물가 관리, 기업 지원, 에너지 시장 점검 등 역할을 분담해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민생물가 안정반은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관리하는 한편, 가격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물가가 급등할 경우 원인을 신속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체감 물가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출입 지원반은 중동 사태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대기질 개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대당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 횡성군의 지원 물량은 총 2대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횡성군으로 등록된 경우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신청서와 차량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횡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횡성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및 근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침해 및 인력 송출 과정의 피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실의 ‘계절근로자 관리·감독 체계 정비 지시’에 따라 농촌 현장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합동 점검단은 고용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면담하며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숙소 내 냉난방 시설 구비 및 위생 상태 등 주거 여건 ▲언어폭력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 침해 여부 ▲임금 체불 및 표준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동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노사 상생의 노동 행정을 책임지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이 20일 오죽헌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고용노동부의 성격에 맞춰,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고자 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愛民) 정신’과 현실적 대안을 중시한 ‘실사구시(實事求是)’ 철학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세원 지청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투철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백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깃든 고장인 강릉에서 고용노동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천적 지혜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임대 서비스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일출시간과 새벽 농작업 증가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임대 사용일 기준 전일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해 농번기 끊김 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송 서비스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가 어려운 대형기기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농가부담 편도 2만원, 운송 차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농용굴착기, 보행동력경운기, 자주식 콩탈곡기, 자주식 들깨탈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