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이 동아리(소모임) 활동을 통해 취미와 취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생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년도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모집 마감시까지 진행되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모집’ 게시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동해시민 회원 수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운영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갖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동아리는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기관 심사를 거쳐 등록동아리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2월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이메일 및 유선) 통보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에서 제공하는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생활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 도서관의 운영 환경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해 작은도서관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동해시에 등록된 공립 및 사립작은도서관으로, 이도작은도서관 등 4개의 공립 작은도서관과 여울작은도서관 등 18개 사립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총 22개소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도서관의 등록 및 기본 정보, 운영 현황, 시설 과 이용 현황, 교류 협력 현황,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총45개 항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온라인 시스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된다. 제출된 실태조사 결과는 최종 검토와 분석을 거쳐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동해시는 이를 통해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 발생에 취약한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산불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시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인력투입 및 소요시간을 절감하고, 산림재해 특성상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광진 녹지과장은“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산불 발견 즉시 신고해 주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2월 2일부터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양구군은 우선 산불방지대책본부(산불상황실)를 설치하고, 각 읍·면에 산불감시원 36명,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 31명, 인화물질제거단 4명 등 총 71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와 초기 대응에 나선다. 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에 배치돼 불법 소각행위와 등산객 인화물질 반입을 차단 하는 등 산불 예방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접 시‧군과 연계된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AI 기반 산불 조기 감지 및 확산 예방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여 산불 감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별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 통제 구역으로 지정하고, 입산통제 정보를 군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웹서비스(산림청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농부산물 등 발화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인화물질제거반을 집중 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배꼽페이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2월 한 달간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양구군은 배꼽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사용 금액의 10%를 상시 적립해 주고 있다. 여기에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28일까지는 추가로 5%를 적립해 총 15%의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적립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를 더 적립해 주어, 해당 가맹점 이용 시 최대 20%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꼽페이 추가 적립 가맹점은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스포츠모범업소, 모범음식점 등 관내 100여 개소로, 가맹점 현황은 양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적립 혜택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2월 한 달간 배꼽페이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만 원 10명 △5만 원 30명 △3만 원 50명에게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은 3월 10일 진행되며, 당첨금은 배꼽페이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관내 주둔 부대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설맞이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이 고향으로 양구군 농특산물을 구매해 발송하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양구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설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은 펀치볼삶은시래기(200g*10개입) 1만3000원, 양구사과(부사 11과, 3kg) 3만3000원, 오대쌀(4kg) 1만8000원, 곰돌이야생화꿀(500g) 1만5000원, 찐빵(16개입) 1만1000원, 감자떡(2kg) 1만5000원이고, 양구군은 농·특산물 발송에 따른 택배비 4000원~4500원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월 11일까지며, 부대 내 군사우체국을 포함한 양구군의 모든 우체국에서 전화·팩스·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의 가족에게 양구 농·특산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향토장학생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인원은 대학생 280명과 고등학생 35명을 포함에 총 315명이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친권자가 공고일(2026. 2. 2. 기준) 이전부터 현재까지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고일 현재 신청자의 연령이 만 49세 이하여야 한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접수하며, 대학생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삼척향토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 지원 장학금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다만,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가구당 형평성을 보장하고자 1가정 2명 이상 신청 시, 1명만 선발 및 지급이 된다. 장학금 접수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처는 삼척시청 2층 기획예산실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삼척향토장학재단 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 이후 3차년도에 진입하면서 돌봄·중등교육·디지털·국제교육·지역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삼척시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으며, 도계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혁신을 이끌어냈다. 또한 폐교를 활용해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거점인 ‘소달 배움터’를 개소, 지역 밀착형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 5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해 사업의 완성도와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돌봄 분야: 교육돌봄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성장 환경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노곡면 하월산리 (구)노곡분교 부지에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노곡분교 부지 162-3번지 일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웹툰 작가를 위한 ‘지역특화 리조트’가 들어선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37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단체 및 가족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6실) ▲자연 친화적 캠핑 사이트(5개) ▲다목적 잔디 운동장 등이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같은 해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시설 위탁 운영 준비에 나선다. 또한 기존 폐교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웹툰 작가들의 창작 거점이자 시민들의 문화 공간인 ‘웹툰 워케이션 센터’로 재탄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하천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삼척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와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 동 지역 일원의 노후된 하수 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여 처리하는 분류식 관로 체계를 구축하는 관로 정비 사업이다. 총 1,7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정비 구간은 총 연장 94㎞, 배수설비는 5,973개소에 달하는 규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 효율이 높아져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악취개선 및 지반침하예방 등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협상 단계에서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협상단을 구성하여 실무·재무·기술분야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과정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공공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협약안을 도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협상을 마무리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와 민간투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