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 24회차까지 지원한다. 단,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24회차 모두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에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며,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혜택을 시장에서 장 보듯이 즐기는 ‘강원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강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특산품, 굿즈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 등을 선보이고,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 사람의 따뜻한 관심이 한 청소년의 성장에 큰 힘이되는 순간이 있다. 선배의 경험과 응원이 길잡이가 되어주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성장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정서 지원을 위해 청소년멘토링 프로그램 함성(함께성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함성’프로그램은 관내 대학생-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중·고등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이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지원은 물론, 정서적지지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 3명이 멘토로 새롭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정서적 공감을 전달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횡성교육지원청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또한 문화체험 활동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되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회장 김용기)는 음력 2월 6일 ‘좀상날’인 오는 24일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 일원에서 '2026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를 개최한다. 음력 2월 6일 ‘좀상날’은 좀생이별(묘성)과 달의 위치를 살펴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날이다. 이날 행해지던‘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좀상날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에서 하평교로 이어지는 횃불놀이와 다리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천하평답교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황덕굿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함께 만든 횃불을 들고 풍물가락에 맞춰 행진하는 모습은 강릉 전통문화의 멋과 공동체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기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장은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승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1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여성 경제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을 위해 강릉여성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경제인들이 경영 일선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홍규 강릉시장과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강릉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기업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판로개척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까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 기업인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축이 되어주시는 여성 경제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의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로, 논 밭두렁 및 농경지 주변에서의 무단 소각은 물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담배꽁초 투기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단속과 함께 마을 단위 계도 활동 및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 배출되어야 한다.”라며, “폐기물 소각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봄철 감자 파종기를 맞아 감자 더뎅이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용미생물 ‘슈도모나스균’을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 환경개선과 작물생육 증진을 위해 연중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1개월간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슈도모나스균’을 추가 배양해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슈도모나스 푸티다(Pseudomonas putida)’균은 감자 더뎅이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Streptomyces spp. 등)의 밀도를 낮추거나 활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길항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감자 재배지의 병해 예방과 토양 미생물 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 100~120톤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부속 토지를 포함한 가격을 산정했고, 한국부동산원에서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개별주택 산정가격과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검증했다. 이렇게 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주택) 등의 과표 및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주택) 등의 기준시가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대상 주택 수는 지난해보다 133호 증가한 30,933호이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적정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개별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