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상으로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탈탄소교실은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환경 주제 인형극 관람 △가정 실천 활동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차 교육에서 기후․환경 주제를 다룬 인형극을 관람한 후 4주간 가정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해 생활 속 환경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수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토론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행사접수 - 2026년 탈탄소교실’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와 연수 및 주요 행정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과 협력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은영 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교육장은 학교 행정실장이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연수와 업무 공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 과장, 장학사, 팀장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직원이 소개됐으며, 학교별 지원과 협력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각 부서는 학기 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와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행정실장들은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이해와 협력 체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뉴스출처 : 당진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를 신속히 알려 대피를 돕고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이다. 특히 주택 화재는 야간이나 취약 시간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감지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다 쉽게 구매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구매 안내, 설치 방법 안내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의 종류, 설치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고 지역 판매처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화재경보기를 방과 거실마다 설치하고, 소화기를 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와 21개 시군을 잇는 장거리 숲길로, 백패킹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서산 구간은 총 40.8㎞로, 팔봉산부터 부춘산, 성왕산, 간대산, 가야산을 경유한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관내 구간 곳곳에 이정표와 돌계단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간대산 입구와 고풍저수지 상단부에 대피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3월 중 착공,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면밀한 추진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산림 트레킹과 백패킹을 즐기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서산의 산과 숲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국에서 찾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진영)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 및 돌봄 영역 확장을 위한 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강화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간호학과 학생 경험 축적 및 능력 향상 등을 다뤘다.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방문 건강 상담과 산책 등 활동을 함께 하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분이 복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트페스티벌 개최 시기와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상상자극! 문화공감!’이라는 구호 아래 전시,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미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시민과 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4,408개소)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및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점검을 통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에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운영 및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및 국내외 교류 촉진과 기념관의 대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공간으로 재도약 시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선익 명예관장은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및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