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2026년 금산 행복대학 수강생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과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노년기 건강관리 과정이다. 추진 일정은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금산본교는 매주 목요일 1시 30분, 추부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추부분교는 매주 화요일 2시에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한의약 건강증진 △신체활동 △치매·우울 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정신건강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교육이 구성됐다. 또한,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소풍 △공연 관람 등 특별활동도 추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찾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다”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체육활동 공간으로 다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구장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공이 도로로 튀어 나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활용이 제한됐다. 이에 군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농구장 주변 펜스를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 전용 시설로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동절기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구장 펜스 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 문제를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평일만 운영하던 제일어린이집 365X24 맞춤형 돌봄을 올해부터 토요일 주간까지 확대한다. 365x24 어린이집은 야간과 새벽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 소재 직장에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7세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충남아이키움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금산형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365x24 어린이집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아이 중심의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81개소 현장 자문(컨설팅) ▲10개국 19명의 외국인 감염병 지도자 위촉 및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집단시설 노로바이러스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한 대규모 확산 차단 등 촘촘한 방역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 2건과 충청남도지사 표창 2건 등 총 4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을 '감염병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 양성된 관리자(코디네이터)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어르신회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침 예절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회장 김태순)가 지난 27일 성동면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 됐으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하천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을 꼼꼼히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성동면을 만들기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논산시생활개선회가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농촌 여성 역량강화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일상 속 안전부터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26년 총 43억4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저소득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 △논산시 성인용 보행기 지원 △어르신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134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혹한·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어르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가정 내 응급장비를 설치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으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 서비스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어르신 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문화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작은틈새 이웃찾기(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27일 2026년 도민참여예산사업인 ‘보랏빛과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집행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종석 장항읍장 주재로 군청 산림공원과 관계자와 도민참여예산 제안자인 정영면 장항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은 올 한해 동안 총사업비 5억원(도비 2억5천만원, 군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장항 리파인사업부지와 장항역 일원에 보랏빛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항선 폐철로 주변 넝쿨장미 제거 및 배롱나무 등 보랏빛 꽃나무 식재 ▲장항1931광장 주변 보랏빛 화분·화단·꽃탑 설치 등 환경정비 ▲6080맛나로 거리 등 골목정원 조성을 통한 상권 및 거리 이미지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도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장항의 공간과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장항만의 색깔이 살아 있는 정원도시를 차질 없이 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대전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한다. 박 의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국내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의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신규 사업 발굴·육성과 기술 연구·개발·보급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팜 시설 지원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국내외 교류 협력 조례안의 경우, 교류 도시 간 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또는 도시 간 친선 결연·우호 교류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자세히 보면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경제·문화예술·관광·교육·체육·복지·환경 등 분야에서 각종 사업의 주관·지원·참가, 청소년을 국제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