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주요 제도,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전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이었던 이동녕 선생의 서거 제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기관·단체장, 종친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뜻을 기렸다. 이어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천안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9만 5,000명이 넘는 국민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해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촉구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지냈다.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산에서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마침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이 모여 이뤄질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자료를 점검하고,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결산 결과, 장학재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인공지능(AI)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동구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고 있는 인지과학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미래기술 관련 특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AI×인간지능의 시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방식의 전환과 역량을 살펴보고, 질문·경험·실행을 통해 스스로의 ‘두 번째 지능’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을 앞둔 공공형 영어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정규 및 주말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일 과정과 주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 과정은 유치부·초등부·성인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이, 주말 과정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와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영어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관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같은 날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