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인 ‘돌봄건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덕구는 기존 3곳에서 운영하던 돌봄건강학교를 올해 5곳으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3월 5~13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5개 복지기관에서 ‘2026년 돌봄건강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돌봄건강학교는 병원이나 요양시설 이용 이전 단계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정서활동, 공동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대덕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돌봄건강학교’를 개소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장애인 돌봄건강학교에서는 재활운동과 문화·여가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용두동에는 일곱 남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한 가정이 있다. 첫째 호혜림, 둘째 호혜성, 셋째 호혜주, 넷째 호혜정은 용두동에 위치한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를 다니고 있으며, 3월에는 다섯째도 유치원 입학과 함께 센터에 다니고 있다. 이 가정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는 않다. 그러나 집 안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과 이야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흐른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했고, 집 안이 바글바글한 게 좋았다”고 말한다. 많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삶의 이유이자 힘이라는 고백이다. 아이들을 키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그리고 다른 가정처럼 풍족하게 해주지 못할 때”라고 한다. 특히 둘째 혜성이의 이야기는 가족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아 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혜성이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운동을 좋아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을 받아 6세부터 8세까지 합기도를 다녔고, 이후에는 초등학교 축구부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그러나 매달 50만 원이 넘는 비용과 추가로 들어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사립유치원 지역우수농산물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품질·공급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우수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위원회는 농식품․유통․급식․위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운영 ▲위생․안전 ▲사후관리 ▲협력방안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먹는 급식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확대와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공급업체를 확정하고, 어린이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아동 대상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배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활용한 과학·예술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중촌1호점 모드니 체육(체육) ▲문화1호점 그림책과 원예교실(창의) ▲산성1호점 3D펜 교실(창의) ▲태평1호점 3D펜 교실(창의) ▲석교1호점 미술과 로봇과학(과학)이 운영 중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대상 한국족보박물관과 함께하는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확대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등 총 4회에 걸쳐 임산부·영유아 비대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산후관리와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돕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내용은 ▲임산부 매트 필라테스 ▲신생아 실전 케어 AtoZ 속성편 ▲신생아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수유의 모든 것 ▲신생아 리듬 마사지 및 영아 놀이법으로 구성되어, 회차별 다른 주제로 2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별도의 수강 신청이나 접수 절차는 없으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전원에게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교육 접속 URL을 발송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해당 URL에 접속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주 동안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이수 후 진행되는 설문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서의 금액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긴급 수습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정정 안내와 고지서 재발송 조치를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발생했다. 오류 대상은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한정되며, 정기분 및 시설물 대상 독촉분 고지서는 정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과 관련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독촉분 납부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따른 기존 가산금 변동은 없으며, 오류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 발송 및 정정 고지서를 20일 이전에 재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규모는 경유 자동차 1만 2,000여 대, 총 6억 3,000만 원이다. 납부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논산시의 수확 단계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주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축제 연계 수확체험 농장 20개소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 9개소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검사는 축제 시작 1주 전과 축제 기간 등 2회에 걸쳐 463가지 성분에 대해 실시한다. 딸기 수확체험 농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축제와 연계하여 지정된 수확체험농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판매 과정에서 불량 딸기 판매, 가격 표시 미이행 등 운영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 판매장에 대해서는 축제장 운영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산딸기축제 운영계획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3월 기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13명으로, 최근 논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문화관광에 대한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있는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논산딸기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 논산딸기축제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엑스포의 축소판 형태로 홍보관과 테마존을 구성하는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들은 논산딸기축제가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엑스포와 연계한 글로벌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딸기 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수시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