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통합 기간제교원 위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위탁채용은 기간제교원 채용 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채용 인원은 총 15명으로 ▲유아특수 1명 ▲초등특수 3명 ▲초등 담임(전담) 7명 ▲중등 수학 1명 ▲보건 1명 ▲학교지원센터 초등단기수업지원교사 2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 정오 12시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으로 실시한다. 1차 공고에서 모집 인원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에는 응시 자격을 확대해 2차 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합 위탁채용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 군은 8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대전역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마약류 중독 예방과 위험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우리 동구, 마약류로부터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함께한걸음센터,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대전역에서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가두행진과 예방 구호 복창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족보 보는 비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의 전문 강사진 지도하에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족보 책의 구조를 배우고, 실제 족보를 찾는 방법과 자신의 가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전통 제본 방식으로 옛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026년 1월 29일 목요일부터 2월 3일 화요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효!월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고령의 수강생을 배려하여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어느 하나의 서비스를 수급 중인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자는 본인이 수급자격을 가진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 등 일부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중구청 소속 옥외작업자 145명 대상으로 ‘한랭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는 한랭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로유지보수, 하수관리, 공원 및 녹지관리, 양묘장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중구청 소속 옥외작업 근로자들에게 충전식 손난로를 배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한랭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으로, 옥외작업 근로자에게 건강한 근로환경이 조성되어, 지속적인 현장 민원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모든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한파대비 산업재해 물품 지급을 비롯해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9월에는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생수 및 전해질 보충제, 넥선풍기 배부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며, 확대된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확대된 운영시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며, 시는 기존보다 한 시간 앞선 운영 시작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인지면, 성연면, 운산면, 대산읍 등에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탈곡기·관리기·퇴비살포기 등 82종 1,123대의 농업기계를 갖춰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특히, 임대 농업기계의 운반이 어려운 농가에는 운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으로 살맛 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건축인허가 복합민원 처리결과를 일주일 내 제공하는 ‘one-week-end’ 시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해당 시책은 건축인허가 신청 접수 후 7일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간을 비롯한 시민의 기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운영된다. 해당 시책이 적용되는 대상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오수 및 배수처리 등 건축 관련 복합민원이다. 시는 복합민원 신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2일 내 관련 부서에 법령 검토를 요청하고, 관련 부서는 3일 이내 검토를 완료한다. 관련 부서에서 검토가 완료되면 2일 이내 민원인에게 허가·보완·반려·불가 등 처리결과를 안내한다. 시는 해당 시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설계업체와의 간담회,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사전상담제 등을 병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경방신약(주)과 농협 금산군지부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금산군에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방신약(주)은 이날 금산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김충환 대표와 김경문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62년 설립된 경방신약(주)은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91년부터 금산공장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억30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금산군에 기탁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게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 날 농협 금산군지부도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150만 원 상당 떡국떡 2㎏ 10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민호 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