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립미술관은 천안제로프로젝트에 참여할 신진작가로 조은시·최희정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립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천안제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천안제로프로젝트 신진작가 공모전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천안의 다층적 문화와 정체성을 동시대 시각예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약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작품의 조형 완성도와 실험성, 주제 해석의 독창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천안 출신의 조은시 작가(1999~)는 회화와 드로잉, 텍스트를 결합해 지역의 맥락과 개인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소성과 이동의 경험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지역의 문화적 서사를 개인적 경험으로 치환하는 접근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희정 작가(1987~)는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과 사회의 경계, 분리와 이동에서 비롯된 이산의 경험, 정체성의 유동성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책 읽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독서를 비롯해 토론, 필사, 글쓰기 등을 하는 성인 동아리로,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4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다. 독서동아리로 선정되면 활동 장소 제공 및 동아리 홍보, 독서문화프로그램 우선 접수권 부여 등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두정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독서동아리를 통해 책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내달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본부는 서점 11곳과 협약을 맺고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곳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서점은 △국민도서 △글로벌서점 △능률도서 △대교문고 △명성문고 △보은도서 △열린문고 △천안도서불당점 △천안서적 △혜성문고 △화성문고다. 도서 대출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어플(리브로피아)에서 신청한 후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7일) 연장이 가능하다. 반납은 책을 대출한 서점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부터 풍세광덕지소에서 시범적으로 클로렐라를 무상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슈퍼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인 녹조류의 일종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배추, 무 등의 종자를 클로렐라 희석액에 불린 후 파종한 경우 발아율이 11% 이상 향상됐으며, 클로렐라를 살포한 상추는 30%, 딸기는 57%의 수확량이 늘었다. 이와 함께 흰가루병과 노균병, 잿빛곰팡이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우선 풍세광덕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월 300L 분량의 클로렐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클로렐라 보급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이 향상되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급변하는 농촌환경에서 고령 농업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읍면지소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박물관은 4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5개 평가 영역에 따라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학예연구사 인터뷰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천안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025년까지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운영 역량과 공적 가치를 입증했다. 충남도 내 23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천안박물관을 포함해 4개의 기관만이 4회 연속 인증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박물관은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박물관장의 전문성 △적정한 조직 및 인력 관리 △안전한 시설 관리 등 지표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모범적인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천안박물관은 올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허브 역할을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7일 수련관 체육관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예활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그 가족으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어린이기획단’ 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기획단은 아동이 주체가 되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기획단이 제안한 ‘현장 리포팅’, ‘사진전 개최’, ‘기획단 전용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에 반영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천안시 누리집(아동친화도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 통해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의 시선과 아이디어는 어린이날 행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프로그램에 생생하게 담길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로 인한 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무분별한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는 백색목록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거나 야생동물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을 영위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에게 거래 신고를 하거나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야생동물 관련 영업은 취급 규모에 따라 허가 대상이 나뉘며, 판매·수입·생산업은 일정 마릿수 이상을 보유하거나 판매할 경우, 위탁관리업은 정해진 위탁 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각각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특히 법 시행 전부터 기르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동물의 증식이나 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정관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목표로 일자리 제공과 직업교육 등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획은 자활근로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참여자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3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 충남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참여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자활 참여자의 근로 의욕과 자립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푸른약속 사업단’ 등 일부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시장진입형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성장 모델’을 적용한다. 청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식프랜차이즈 자활사업단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직무훈련을 강화하고, 외식·서비스 분야 유사 직종으로의 취창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격증 취득 수당을 지급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부담도 줄어든다. 만 6~12세 대상 연령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이 상향되면서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돼 돌봄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 아이돌봄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9,580가구(1만 4,715명)가 총 12만 7,156건을 이용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시는 지난해 약 62억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 86억 원으로 24억 원가량 대폭 증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