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 중구청 안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구민의 생활안전 보장과 이동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안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이동안전 보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방안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기반 ‘일상이 안전한 우리동네’ 조성 방안 ▲주민주도의 위험 대응 능력 향상과 젠더폭력 인식개선 활동 방안 등 3가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기능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구는 우범 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 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운영, 가로등 조도 개선 등 보행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와 공중화장실 안전시설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C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여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에서는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작성하는 ‘보령시 1인 가구 통계’는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보령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료 등 공공 행정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계룡시의회는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8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등 21건, 19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제6대 계룡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를 믿고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며,“책임 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약속하며,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계룡시의 더 나은 내일을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최국락 의원, 이청환 의원, 이용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국락 의원은 계룡시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을 위해 관광 캐릭터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 기반 활용과 굿즈 제작 등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6일 어업회관에서 예당호를 찾는 낚시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낚시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낚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수상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낚시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일대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낚시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낚시 활동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낚시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오전 예산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군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예산초등학교 학부모, 자율방재단, 보행지킴이, 생활안전지도자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위급 상황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예산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대전신세계 Art&Science(대표이사 이용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가 3,000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식품패키지는 컵라면과 즉석밥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600박스가 매달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신세계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식품 패키지를 기탁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그동안 구축해 온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일대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유성구는 어궁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창업 기반을 토대로 어궁동 창업 생태계를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성 창업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유도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테스트베드 사업을 고도화한 ‘실증 연계 혁신성장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영역에서의 기술 검증을 넘어 공공조달 인증과 입점 컨설팅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안녕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도심 속 캠퍼스’를 운영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공모사업을 활용해 창업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청년특화주택’을 조성해 창업가들의 정주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어궁동은 충남대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사이 약 1km 구간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 안전교육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실시 보고가 진행됐으며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폭염 대비 근로자 생수 및 예방 물품 지급 등 2건의 안건이 심의·논의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현업사업장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보호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와 식염사탕, 보냉장구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악취관리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악취를 배출하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와 개선을 지원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4000만원으로 사업장당 설치비의 최대 9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장은 10%의 자부담으로 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한 중소기업 사업장이다. 사업장별로 악취방지시설 1대를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전문가 현장조사를 통해 평가 점수를 산정한 뒤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이후 환경보전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덕구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