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대덕구가 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급경사지 낙석 등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급경사지 붕괴, 공사장 흙막이 붕괴 등 해빙기에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모두 131곳이다. 급경사지 83곳을 비롯해 건설현장 10곳, 산사태 취약지역 7곳, 노후주택 2곳, 교량 8곳, 육교 11곳, 터널 1곳, 소류지 2곳, 기타 취약시설 7곳 등으로, 대덕구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의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지하수 용출, 배수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사용금지, 철거, 보수·보강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17일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위해 ‘2026년 제2차 천안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통합돌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APO),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체계 유지의 적절성과 사례개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기관별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정보연계협의체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교육지원청,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정보를 공유하며 예방과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는 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17일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에 선정된 8개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진행됐으며, 선정된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 단체 대부분이 보조금 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점을 고려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집행 기준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시켜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법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사업 운영 유의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 주도의 정책 실현과 지역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추진되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8개 단체에는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활용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7일 호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검사 실시를 지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여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검사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교육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당진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이중언어·한국어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한국어 강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관내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입국 초기 외국인 및 중도입국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신성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선발한 이중언어·한국어 강사 25명이다. 주요 내용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의사소통 중심 한국어 지도 방법, 학년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실제 수업 사례 나눔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기초 어휘·문장 지도 방법과 정서적 안정 지원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중언어·한국어강사는 학교와 학생을 잇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역량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7일 서북구 와촌동 소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차량사업소 천안주재에서 철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천안서북․동남소방서와 코레일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열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열차 사고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화재진압까지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신속한 단전 등 초기대응에 나섰고 구조대원들은 안전(공압)지지대를 활용해 열차 전도 및 이탈을 방지하는 안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열차 내․외부 인명수색 및 구조활동을 전개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해 초기진압과 연소확대 방지 등 단계별 절차를 숙달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철도사고는 감전과 화재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는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 대상 1개 강좌, 청소년 대상 1개 강좌, 가족 대상 2개 강좌, 전 연령 대상 3개 강좌로 4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초등 강좌는 ▲도서관 쫀득 베이커리가 운영되고, 청소년을 위한 특강 ▲하루종일 책만 읽냐고요?: 사서 직업특강, 가족 강좌는 ▲매직버블쇼 ▲글 담는 봄, 전연령 대상 ▲과월호 잡지나눔 ▲어서오슈! 도서관 첫 방문데이 ▲도서관주간에는 연체 제로(Zero)!가 개설된다. 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도서관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내년으로 다가온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해미국제성지의 순례객 방문 기반을 강화한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7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해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문화교류센터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관계자를 만나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한 프로그램 준비와 국제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각 센터는 시가 세계 청년 순례객의 방문을 대비해 해미국제성지 일원에 조성 중인 순례 인프라다.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연면적 1,343.6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대강당과 회의실, 다국어 지원 공간 등을 갖춘다. 오는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 상태며, 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45%다.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연면적 1,546㎡, 지상 2층 규모로 국내외 청년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리트릿 공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7일 대전고등학교(교장 김기신)와 지역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대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연계·지원할 계획이며, 대전고등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