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 맥문동연구회(회장 이인문)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 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괴근(덩이뿌리)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전기 시설 손상) ▲해빙기 안전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파손, 산사태·낙석 위험)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안전시설 및 놀이시설 파손) ▲축제·행사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물 파손) 등이다. 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 원 ▲2024년 5,800만 원 ▲2025년 6,750만 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오후 2시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구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감,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7,380㎡, 연면적 4,651㎡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건립 단계부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주요 시설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과 탄소제로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숙박동’ 등을 갖췄다. 군은 이를 통해 ‘청정 청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숙박과 연계된 지역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거점이 우리 청양군에 마련된 것을 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봄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고덕면 의용소방대 주차장 앞에 마련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를 진행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정순자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불을 세탁해 드리며 조금이나마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세탁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향상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및 김장 나눔, 난방유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신양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관내 어르신 48명을 모시고 삽교읍에 위치한 목욕탕을 찾아 목욕을 도와드리는 등 위생 관리와 건강 상태를 살폈으며,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면서 함께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외출해 목욕도 하고 맛있는 식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이 새 학기를 맞아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이른바 ‘신학기증후군’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맞춤형 집중 상담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학기증후군은 학년·학급 변화에 따른 교우관계 형성 과정에서 불안, 우울, 무기력감 등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정서적 어려움뿐 아니라 복통이나 수면장애 등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자녀가 이유 없이 등교를 거부하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일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개인 및 집단 상담 △객관적 상태 파악을 위한 심리검사 △보호자 맞춤형 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오는 4월 예정된 센터 이전과 환경 개선을 앞두고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7일 여성농업인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여성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팬플루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농업인센터 운영계획 보고와 강사 소개가 이어졌으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건강요리교실, 합창단, 요가, 난타교실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지역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봄꽃과 관엽식물, 서양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꽃을 매개로 한 치유(힐링)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봄꽃 식재 및 종류와 생육 알아보기 △실내 공기정화 관엽식물 작품 만들기 △서양난 개화 조건과 재배 환경 이해 및 식재 △과실수 식재와 관리요령 익히기 △공중식물 이해와 부착 식재 △다양한 허브식물 알아보기 및 식재 △장미 식재 및 재배 방법 익히기 △다육식물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활동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촌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