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 명이 참석하여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약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 ▲이행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공약 사업의 현실적 추진 여건을 고려한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중점을 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견학에는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과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방의회의 운영 원리와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과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 정책 참여단은 ‘친환경 갑천 생태 호수공원을 위한 어린이 정책 참여단의 정책 제안 발표’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정책 참여 경험을 쌓았다. 조규식 의장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보령 한내초등학교 내 ‘한내늘품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2차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서 서산 TF팀은 한내늘품거점센터가 자랑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친환경 생태 공간 구성에 집중했다. 보령 한내늘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목공 체험, 숲 놀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딱딱한 교실 분위기에서 벗어나 카페처럼 안락하고 창의적인 ‘감성 돌봄’ 환경을 구현하여 서산 온돌봄센터 공간 설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보령의 강점인 ‘지역 특화 돌봄’을 벤치마킹하여 서산초 3동에 들어설 ‘온돌봄 서산’ 내에 서산의 상징성을 담은 공간을 대거 배치한다. 총 사업비 40억 원(KB기부금 38억, 교육지원청 2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미읍성을 모티프로 한 ‘햇살놀이터’, 류방택의 천문 정신을 담은 ‘디지털 별빛실’, 안견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에서 조사까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민원인의 불편은 줄이고,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통합조사팀과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이 멘토·멘티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부모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을 찾아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병행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익산시 함열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시는 18일 함열농공단지에 입주한 솔루스첨단소재㈜가 'OLED 소재 생산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익산에서 시작하는 첨단 산업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란 스마트폰 등 화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소재다. 스스로 빛을 내는 성질이 있어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색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024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약 2만㎡(6,000평) 부지에 376억 원을 투자해 이 공장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소재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공급돼 우리가 쓰는 최신형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이 된다. 이번 공장 준공은 익산의 산업 구조를 첨단 소재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작년에 문을 연 자회사 솔루스아이테크 공장과 나란히 위치해, 이제 함열은 OLED 화면 제작에 필요한 여러 소재를 한꺼번에 만들어내는 전략적인 생산 기지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하여,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 원점 재검토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대전 서구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경과 대역 설정 과정에서 충분한 현장 검토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 선호도 조사 과정에서 벌곡면 방향 등 대안 노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서구 지역으로 편중된 대역이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삶과 지역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안동 펜션 밀집 지역과 우명동 등 기존 송전탑 인접 지역, 무궁화용사촌 인근 주거지역 등은 송전선로 설치 시 생업 피해와 생활환경 악화 우려가 큰 지역으로, 송전탑 추가 설치에 대한 주민 반발과 지역 갈등이 확대되는 상황이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CTX·트램 시대, 지하 복합환승센터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정부대전청사역이 연간 약 470만 명이 이용하는 서구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향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연결될 경우 충청권 주요 환승 관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통체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정부대전청사 일대는 버스와 택시, 승용차, 보행이 혼재된 구조로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트램과 광역철도까지 추가될 경우 환승 동선 혼란과 교통 정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도시철도 1호선과 트램 2호선, 버스·택시, 향후 CTX까지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지하 복합환승체계 구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장애인과 어르신,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승 체계를 설계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