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확산 방지 업무에 투입되며 우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는 6일 남일면 소재 금산군산림재해예방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응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2월 중 유관기관과의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와 역할 분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상황 파악을 위해 자율비행 기능을 갖춘 산불 감시용 드론을 시범 운행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와 초동 대응 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추부면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고령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용 상지(목·어깨) 착용형(웨어러블) 수트 보급 시범사업 시연회를 성료했다. 이날 지역 내 포도연구회 50명은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수트 착용 및 사용 방법을 안내받았으며 근골격계 질환에 관한 예방 수칙 교육도 참여했다. 특히,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를 사용해 보며 장비를 검토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는 어깨·팔 보조 슈트처럼 상지(목·어깨) 부위 근력을 지원하는 장비로 포도 재배 시 알솎기 작업 등 반복 작업에서 어깨 근육 사용량을 약 48% 줄이는 효과가 있다. 포도 알솎기 작업뿐만 아니라 오이 유인작업, 배·사과 전정작업에서도 어깨 근육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시범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 현실에서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상지(목·어깨) 질환을 예방하는 실효성 높은 도구”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농가의 관심도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농림사업 예산 신청에 따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7년도 농림사업 81개 규모 예산 564억 원을 신청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소관별 예산 규모는 농정과 518억 원, 산림녹지과 14억 원, 인삼약초과 2억 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0억 원 등이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중 충남도에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며 향후 중앙부처 및 도와의 협의를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단순한 예산 신청을 넘어 금산 농업의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PEB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PEB 건축물 6개 동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철골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PEB(Pre-Engineered Building) 구조는 내부 기둥이 없어 넓은 공간 건축에 유리하나, 하중 문제 발생 시 폭설로 인한 붕괴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적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완료했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와 집중 관리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종근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PEB 구조물 안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에서는 조선시대 대학자인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 소설, 수필 총 3개 부문이며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전은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과 특별상 부문별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750만원으로,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당선자(부문별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계룡시민 응모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당선자(부문별로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응모신청서와 제출 서식은 계룡문인협회 카페에서 내려받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로 320, MG프라자 204호,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취미, 여가, 체험 등의 목적으로 도시지역의 토지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업 활동을 말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농업 지식 습득과 기술 전수를 위해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실습 등으로 편성됐다. 입학 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원서는 오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합격자는 3월 27일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1997년에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으며 논산저수지(탑정호)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1월 '제30회 논산사랑걷기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논산사랑걷기대회'는 '늘푸른나무'가 사회구성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행사를 통해 1)건강과 환경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2)애향심을 고취시키며 3)시민화합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해 온 ‘건강사회캠페인’이다. 늘푸른나무에서는 30주년을 맞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애인단체·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걷기대회 3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족사랑코스(5km/어린이와 함께/출렁다리 경유), ⯈우정의 코스(10km/ 청소년과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논산시민들에 벅찬 감동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논산아트센터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여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 층 높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신년 클래식 선물을 선사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1부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행복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논산행복대학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사명감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66명의 행복대학 강사가 참석했다. 행복대학 강사들은 올 한 해 동안 관내 172개소 어르신회관에 배치되어 기초문해교육을 비롯해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행복대학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의 통로”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6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논산행복대학 강사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인지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과 창의적 교수법을 공유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사회적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거·영양·교육 등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학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 중 소중한사람(장애인) 아동 등이 포함된 가구와 2024년 10월 이후 신규 책정된 가구 등 총 82가구 290명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학대신고대응센터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면밀한 실태 파악에 나선다. 주요 조사 항목은 ▲아동 발달 및 건강 ▲보호자 양육역량 ▲가족관계 및 주거환경 ▲사회적지지망 등으로, 학대 징후나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 결과 긴급한 보호 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