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징수과(과장 김종길)는 2일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청렴’을 목표로 2026년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징수과는 매월 14일을 ‘청렴DAY’로 지정해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청렴 초콜릿 데이’로 운영해 직원들이 초콜릿을 나누며 청렴 생활을 당부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매달 ‘이달의 청렴 오은영, 선생님 도와주세요!’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관련 고민을 공유하고, 상황별 올바른 대응 방법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매달 새로운 ‘청렴 오은영’역할 직원을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회의 및 회합 시 청렴시책 및 반부패 방지 동참을 요청하는 시민 참여형 캠패인을 추진하고, 체납세금 안내 문자에도 청렴·반부패 키워드를 삽입해 청렴 의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청렴 행정 이미지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체납세금 납부고지서와 봉투에 청렴 로고 및 이미지를 삽입한 ‘청렴 고지서’와 ‘청렴 봉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지난 2월 1일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성대학교 총동문회 주최, 직장새마을운동서산시협의회(회장 이창)가 주관하고 음암면 소속 각 사회단체가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전문의와 의대생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소아과, 비뇨기과, 내과, 한방침구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 등 진료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증상에 따라 치료와 약도 처방해주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와 대학 동문회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아동과 음암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의료와 생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여 단순히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 및 노인 등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미용·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문화·안전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적인 봉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주민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가 중년 이상 남성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한방기공체조를 활용한'기(氣)로 찾는 중년 활력증진 교실'을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시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갱년기 여성 대상 한방기공체조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 접근이 부족했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기획·운영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4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하며, 한의약 기반의 건강정보 제공과 기공체조, 명상,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갱년기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와 활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중·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 주 1회(회당 60분)로 구성되며, △기공체조 실습 △남성 건강관리 교육 △기혈순환·명상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천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산시는 읍·면 지역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군민 누구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통화 방식 외에도 문자(SMS), 영상통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청각·언어장애인 등 음성 통화가 어려운 경우나, 위급한 상황에서 말을 하기 곤란한 경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접수되며, 위치 정보와 함께 사진·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로 영상 전화를 걸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 ‘119신고’를 이용하면 신고와 동시에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되어 보다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신고 수단”이라며 “군민들께서 다양한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다매체 119 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29일 중구청에서 직장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와 직장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청 소속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중구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운영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월)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특성상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이다. 이번 점검은 서산시청 관계자를 중심으로 서산소방서와 전기‧가스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특성을 고려해 ▲소방안전관리 체계 운영 여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소화 및 전기‧가스 차단장치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 여건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장은 “설 연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은 2월 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시민 곁으로 봉사하는 삶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서구의회 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으며, 각종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의정활동과 별개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조 의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습으로 꼽혀 왔다. 그동안 자신을 신뢰하고 서구의회로 보내준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각계 리더와 단체, 서구청 공직자, 그리고 서구의회를 관심 있게 지켜봐 준 언론인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8년의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장직과 의원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다시 한 시민의 자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정활동의 책임은 내려놓지만, 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구민을 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부춘 온돌봄센터(구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운영을 앞둔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의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온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간 구성과 안전 관리 계획, 학생 이동 동선과 생활 공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개소 이후를 대비한 준비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향후 조성이 예정된 서산 온돌봄센터와 관련해 서산초등학교 기존 건물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활용 가능성과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충남형 온돌봄 정책은 아이 중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개소 전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에 맞는 온돌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청렴교육 강사인 손우성 교육과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신학기 업무 증가와 인사·업무 조정 등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비롯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판단 기준, 부당한 업무 지시 및 권한 남용 사례, 예방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업무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폭언·모욕, 과도한 업무 전가 등 갑질 행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김지용 교육장은“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3%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특별적립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13% 특별적립은 연말연시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적립은 자동 종료된다. 지류형 계룡사랑상품권은 5%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며, 관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 11개소를 신분증 지참 후 직접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계룡사랑상품권의 2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0억 원, 지류 1억 원으로, 개인 구매 한도는 모바일 월 50만 원, 지류 월 3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월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