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 음악실(4개), 미술실(3개), 무용실(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48곳을 대상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모두 7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우수성과 함께 청소년 중심의 활동 기획·운영 체계,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 등 각 평가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인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09년 개관한 이후 진행한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00점 만점 중 100점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기관을 함께 지지해 준 당진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부적합 가축분뇨 퇴액비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월부터 집중 단속반을 편성, 연중 운영해 부적합 가축분뇨 퇴액비 운반,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악취 피해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인적이 드문 간척지 논이나, 야산 등에 불법으로 가축분뇨를 야적·방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집중 단속반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부적합 퇴액비 운반·유통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의 하천 주변 및 농경지 야적·방치 ▲부적합 퇴액비 살포 행위를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부적합 퇴액비를 무단 반출한 가축분뇨업자, 성분 검사 결과 확인 없이 퇴액비를 무분별하게 운반·적치한 운반업자, 부적합 퇴액비를 출처 확인 없이 무상으로 공급받은 경작자 등을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을 발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처벌,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특히, 단속 중 적발된 부적합 퇴액비는 행위자가 전량 회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 6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 단체이며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회원이 5인 이상인 단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최근 1년 이상 문화예술 관련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동일 사업으로 국가나 다른 지자체·공공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공연 부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기획 부문이다. 신청은 서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부서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단체를 선정한 뒤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는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월 5일부터는 100세대 미만 아파트만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전기차의 완속·급속 충전 구역 주차 단속 기준은 각각 14시간과 1시간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장기 주차로 인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등에 대해 주민신고제를 운영 중이며,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해야 한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차 충전 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2026년 봄학기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예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봄학기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지역 기반 문화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나도 전자책 작가 △보태니컬 수채화 △야간 유화 △야간 수채화&아크릴화 △야간 캘리그라피 △팬플룻 △야간 바이올린 △인물화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성인이다. 강의는 2월 말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체험 중심의 강좌를 넘어, 일정 기간 지속적인 학습과 참여를 통해 개인의 문화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김재고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생활·문화·예술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제출해 줄 것을 안내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저장매체 또는 서면으로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자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세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를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3월 초까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정비 필요성,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강헌 건축과 과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확충, 도시재생 정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 신청과 관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안내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11%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1%)을 활용하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아산’을 선택해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CHAK 앱 설치부터 충전, 결제까지 약 5분 이내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산페이는 아산시에 소재한 1만2,000여 개 아산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 및 사용 가능 업종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월 3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도고면 발전 방향과 생활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오안영·박정식 의원, 아산시의회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과 도고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고면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도고쪽파와 온천, 산과 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고만의 강점을 어떻게 살려 다시 활력을 만들어 갈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인구 40만을 넘어서며 성장하고 있지만, 도고는 과거의 명성에 비해 변화 속도가 더딘 것도 사실”이라며 “온천 중심 성장 방식이 예전과 같을 수는 없는 만큼, 농특산물과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도고의 큰 방향뿐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