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삼매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호근 지역‘샘솟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공간 탐방과 자료 이용 교육 등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서관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가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 강사 및 작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19일 서귀포시축협 축산물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국립공원연구원 연구진,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도립공원(성산일출해양, 제주곶자왈) 자연자원조사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조사 성과와 향후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 조사로, 서귀포시가 국립공원연구원에 의뢰해 서귀포시 관할 도립공원의 자연·인문 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성산일출해양도립공원에서는 국내 미기록 어종인 ‘해조감펭’이 발견되는 등 해양 생태계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보됐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개가시나무, 팔색조 등 멸종위기종 8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등 제주 생태계의 핵심 요충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의 정체성을 담은 BI(Brand Identity)와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이를 탐방객 서비스 개선과 지역 홍보를 위한 브랜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9일,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24일 공식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시설로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광장과 총 128대의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각종 전시와 행사를 위한 시민문화홀, 그리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분수대와 도시숲 조성을 주요 시설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단계별 공정을 체계적으로 밟아왔다. 2023년부터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주변도로 정비를 마쳤으며, 지하주차장은 선제적으로 개방해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공간 조성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광장 내 분수대를 추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3월 19일 사라봉공원 도시바람길숲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참가 제주시 선수단과 함께 ‘모다드렁’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제주시 선수단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국체전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원하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체육회 소속 선수단과 임직원 40여 명,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한라생태숲에서 지원한 제주왕벚나무 5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한편,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시는 2023년부터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사라봉공원 도시바람길을 조성해 왔으며, 팽나무 등 21종 5만 8,400여 그루를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박정식 청정환경국장은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과 함께 나무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심은 나무가 희망나무가 되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4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청구조례인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과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2건을 상정한다. 아울러,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을 포함한 총 117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게 된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양영수 의원은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제주개발공사의 역할 재정립 제안’의 내용으로 발언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대외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도민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2026년도 본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1.6%) 증가한 18조 2,124억원으로, 민생안정과 지역소비 진작을 위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및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으로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 심사에서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나 추경예산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하고 불가피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3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지역 내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진료비 지원으로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와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등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사회적 약자’로 정의하고,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중 등록 대상 동물과 시 조례에 따라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기르는 경우로 한정되며, 인천시는 매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송도 내 공원 화장실 전 구역에 친환경 해충 포충기 20대를 설치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포충기는 기존 살충제 분사 방식과 달리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해충이 선호하는 특정 LED 파장의 빛으로 모기 등을 유인한 뒤 내부에서 분쇄·배출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인체에 무해해 영유아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장비다. 공단은 본격적인 해충 활동 시기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초록물빛 근린공원 ▲33호 근린공원 ▲어울림공원 등 송도 내 관리 공원 화장실에 포충기 20대 설치를 완료했다. 공원을 찾는 구민들은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공원을 찾는 구민들은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 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