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염색은 처음 해봐요~ 러블리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19일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연 장애인 친화미용실 ‘헤어포유’ 이용 장애인의 소감이다. 구는 일상에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특화 미용실을 조성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의 첫 장애인 친화미용실인 만큼 행사장을 꽉 채울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헤어포유’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공항대로 489)’ B동 3층에 위치한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은 물론 장애인 특화 시설을 갖췄다. ‘일체형 샴푸대’가 있어 앉은 자리에서 별도 이동 없이 미용을 하고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 개인의 체형에 맞춰 개수대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이동식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중가 대비 현저히 낮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이 가좌마을 주민들의 누적된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양시의 전향적인 행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상하수도사업소 창의소통실에서 열린 '가좌마을 노선버스 이용 환경 개선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절절한 호소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좌마을 5~6개 단지 입주자 대표를 비롯해 고양시 버스정책과, 대화교통 관계자 등이 자리해 킨텍스역 연계 교통망의 심각한 운영 실태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특히 2024년 12월 GTX-A 연계를 목적으로 단행된 062번 계통 분리의 폐해를 강하게 성토했다. 해당 조치로 가좌마을 직결 노선인 062B번의 운행 대수가 기존 8대에서 2대로 대폭 줄어들었고,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에만 한정적으로 운행되어 낮 시간대 및 주말에는 사실상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또한, 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으로 만차로 인한 승차 거부가 발생하고 있는 057번 노선과 관련해 출퇴근 혼잡시간대 집중 배차 및 배차 간격 단축(6~8분)을 요구하는 목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이·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이·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8일‘2026년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에 선정된 도전패키지 및 성장패키지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은 충청남도와 충남신보가 함께 충청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생계형 적합 업종) 등 생활업종 창업·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 컨설팅, 체험단 등 경영지도와 지원금(최대 10백만 원) 및 신용보증(최대 2억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사업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기업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안내 ▲상호 인사 ▲지원금 관리지침 및 집행 기준 설명 ▲자금 사용계획서 작성 및 절차 ▲ 유의사항 및 부정수급 방지 안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연구원이 한국실내환경학회와 협력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실내공기질 관리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충남연구원은 19일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지자체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 밀착형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최근 실내공기질 문제는 단순 환경 이슈를 넘어 어린이,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생활공간의 경우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보다 정교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와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등 중앙정부 및 정부출연기관 등이 참석해 실내공기질 관리 개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먼저 서경대 김호현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을, 기후에너지환경부 신현빈 사무관이 “국가 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상욱 위원장(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노인복지법' 제4조의3 시행에 따라 고령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정책 추진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서울시 2025년 4분기 통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65세 이상 인구 규모가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고, 고령자 비율 또한 20%를 상회하는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로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 위원장은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그간 여러 차례 토론회 등 정책 논의 과정을 거쳐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조정해 이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중장기 조성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조성위원회 설치, 모니터링단 운영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8건을 심사해 7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보류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어 위원회별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재무위원회는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 등 운영 활성화 방안을 당부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사후관리 및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026년 3월 16일자로 송석언(宋錫彦)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며, 3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특히,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언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로 제주대학교 법학부 교수, 법학전문 대학원장,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뉴스출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최진현)와 경산시 운영위원회(위원장 황원하)가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도내 회원사에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및 신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진현 회장과 황원하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된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낮은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장학금 전달식 후 협회 관계자 및 지역 건설인들과 함께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