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과 3월 23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2026년 첫 회의로, 2025년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추진해 온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의 기업유치 주요 추진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지난 두 차례 분과위원회에서 도출한 연구개발사업(10개) 등 주요 논의 사항을 고도화・구체화하는 후속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기업유치・연구개발・인력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보다 속도감 있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인증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사업’을 통해 포장재(디자인) 개선·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인증업체 수는 2016년 111개소에서 2026년 291개소로 증가했으며, 연인원 3,058명의 고용과 4,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 원, 공공급식 350억 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심사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 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7일 'Incheon Green Agenda 2026'에서 공공정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 전문건설조경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인천의 미래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혁신적 공원 관리 모델인 'K-Park Next Standard: 데이터로 숨 쉬는 인천의 Alive 공원'을 제안해 정책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제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AI·IoT 기반 토양·수목 데이터 통합 관리 ▲수목 진단 DB 구축 ▲시민 참여 플랫폼 도입 등 기존 관행 중심의 공원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혁신안을 담고 있다. 공단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 청라호수공원 수국원 등 생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 토양 센서 활용 정밀 진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의 실효성 검증과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단의 전문적 조경 관리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2026년 인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의 8기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TP 관계자, 그리고 선발 과정을 거친 8기 위촉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TP가 공동 추진하며,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8기 강사진은 서류평가, 40차시의 고급강사 양성과정, 강의 실연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통해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특히 기존 강사의 현장 경험과 비교적 최근 양성과정을 거친 강사의 역량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구성됐으며, 오는 4월부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운영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격려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선 강사들의 실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9월은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 10월에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토요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생 포함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4월]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라는 주제로, 가야 장신구를 모티브로 한 휴대폰 비즈스트랩 만들기를 진행한다. ▲[5~7월] 특별교류전'가야토기, 오마주 2026'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복천동 보물 금동관'이라는 주제로 금박종이, 스팽글 등으로 금동관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10월] 특별기획전'무덤으로 간 말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말 모양 키링' 만들기 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 전시는 시청 들락날락(1층)과 열린도서관(3층)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에세이·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 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대민 플랫폼은 LX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시범구역)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 네이밍인 '1365 트윈' 업무표장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내일(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usan Dental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 접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26년 민간 전기차 보급 목표 7천174대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기차 신청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3월 기준 전기차 신청은 총 2천250건으로 전년 동월(835건)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전기 승용차 1천832건(전년 678건), 전기 화물차 418건(전년 157건)으로 전 차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의 조기 소진 가능성에도 차종별 물량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