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문화예술과·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부서장 14명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하며,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회장 허후길)의 주최·주관으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는 도내 31개 사정(射亭) 총 5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어 개최되는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는 올해 열리는 첫 입·승단 대회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입단과 승단을 목표로 힘찬 활시위를 당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오는 4월 3일 개최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궁도 사전경기 : 3. 28. ~ 29.)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시험 무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 무학정을 찾은 궁도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7만 2,39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은 개별 토지의 적정가격 결정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을 하고자 추진된다. 열람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예천군은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 각종 행정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 요구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천에서도 사례가 확인되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5일에는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1,5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가 있었으며,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이와 함께 3월 18일에는 재무과 직원을 사칭해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 납품을 의뢰하는 시도도 확인됐다. 사칭 범죄는 실제 공무원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 명함, 위조 공문을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거래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선시공 후계약”, “급하게 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구)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2023년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설계 용역 제안 공모를 통해 2024년 2월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위치한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약 2년간의 임시 청사를 뒤로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3일 구청사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 ‘보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망의 첫 업무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어르신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은 회의실 및 다목적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문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21,726필지에 대해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가격은 도봉구 누리집이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도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대면, 전화상담제로 운영하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매년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9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 ▲단지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 기법과 원만한 중재 방안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기법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으며, 구성원들은 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했다. A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번 강의로 공동주택관리법령을 명확히 체득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단지 운영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가장 가까운 대변인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 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 이번 개소식은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상권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인구·매출·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봉구 상권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