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본격적인 수상레저활동 증가에 따라 사고 예방과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 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5년 사천해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원인의 대부분이“레저활동자 안전의식 부족 및 인적 과실로 인한 정비불량, 운항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단순표류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사천해경은 안전관리 강화기간 동안 수상레저 집중관리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안전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단속기간(4.11.~4.30, 3주간)을 운영하며 무면허 조종, 주취운항, 구명동의 미착용 등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레저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및 레저기구 사전점검 등 활동자 스스로 사전 장비와 출항 전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12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문제를 반영한 맞춤형 특성화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지역 여건과 주민 건강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예방, 노쇠 예방,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건강증진과의'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질병관리과의'기억의 오작교','감염병 예방 교육' 등 타 부서 사업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진료소별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몸튼튼 내 인생도 튼튼(북사동보건진료소) △꽃피움 청춘교실(가천보건진료소) △활력충전 라인댄스(통양보건진료소) △뇌 청춘을 돌려다오(봉계보건진료소) △마음 쉼, 기억 채움(금진보건진료소) 등이다. 그리고, △똑! 소리나는 내 몸 건강 프로젝트(반룡보건진료소)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과 중증화 억제를 위해 사천스포츠클럽과 ‘인지 훈련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사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두뇌 훈련뿐 아니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제공하고자 전문적 체육 지도를 통해 지역 내 건강 증진을 주도해 온 사천스포츠클럽과 협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뇌 혈류를 개선해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고 뇌세포의 위축을 막음으로써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해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 토양관리와 종자소독 등 사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처럼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병반이 커지며 줄기·이삭·벼알까지 갈변하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규산(유효 규산) 부족, 질소·가리 등 영양소 용탈, 조기조식·밀식 재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종적 방제대책으로 상습 발생지는 볏짚을 환원하고, 토양개량제(규산)를 지속적(3년 1기)으로 투입하여 유효규산 함량을 증가시키고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 등의 토양개량으로 양분보유 능력을 높여주고 퇴구비의 시용 및 철분, 망간, 마그네슘, 규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의 볏짚을 제거하여 전염원 밀도를 낮추거나, 수확 후 담수하거나 가을 경운 후 담수하여 1차 전염원을 줄이는 등 포장위생 관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종자소독도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안치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해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장사시설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안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개인단을 추가 설치해 안치 공간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부단 추가 설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14:00 △4회차 14:20~15:00 △5회차 15:20~16:00 △6회차 16:20~17:00로 운영된다. 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사천 공연예술의 깊이를 더할 시민 리뷰어 프로그램 '비평번쩍'에 참여할 사천 시민 30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장자번덕 리뷰어 '비평번쩍'은 수동적인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능동적인 비평가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사천 지역 내 비평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관극 문화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정상급 연극 평론가들의 전문적인 글쓰기 수업을 받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김건표(연극평론가,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김미희(연극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교수), 심재민(연극평론가, 국립극단 이사), 이화원(연극평론가,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회장)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평론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공연 전 비평 수업 → 공연 관람 → 공연 후 리뷰 작성 수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대상 공연은 올해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 극단 장자번덕의 우수 레퍼토리 4편으로 ▲4월 11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까지 달라진다. 사천시가 구도심 전역에 스마트 기술을 입히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시는 2025년까지 총 26억 원 규모를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 상반기 설계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설치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설치 완료 및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과 안전, 정보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스마트’가 아닌,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활형 스마트 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진다. 사천의 스마트빌리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도시의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버스정류장이다. 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버스 도착 정보 안내, 공공 와이파이, CCT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기업이 집적된 미래형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핵심 거점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결합된 ‘사천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신청사는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A4 블록에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는 행정·임무수행 기반시설·홍보공간·편의시설 등 핵심 기능이 집적된 복합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 전반의 정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와 위성개발혁신센터, 첨단 우주항공 창업기업을 위한 공유공장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기술 개발부터 창업·사업화까지 전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