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과 19일 청본이룸터에서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16명을 대상으로‘오감만족 유아 요리놀이터’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요리 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철 과일을 듬뿍 담은 생과일 케이크 ▲상상력을 발휘해 짓는 쿠키 하우스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은 태극기 쿠키 ▲다양한 재료를 얹은 토핑 타르트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집에서 평소 하기 힘든 요리 활동을 아이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아이가 정성껏 태극기 모양 쿠키를 꾸미는 모습을 보며 대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요리놀이터가 아동들에게 협동심을 기르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 주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환경·기후 업무추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후 위기에 강한 내실 있는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의 기후 대응력을 가늠할 수 있는 ▲탄소중립 기반 조성 ▲탄소중립포인트제(생활실천) 확산 ▲기후변화 적응 대책 수립 ▲환경 교육 활성화 및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동구는 특히 환경·기후 행사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실질적인 환경 인식 증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구는‘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란 인간 활동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하거나 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동구는 일상 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다. 이와 함께 상업 시설에서의 텀블러 이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탄소중립생활실천운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외부 하중, 재료 물성, 작동 주파수의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최적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하베스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산시간을 줄이고, 실제 제작에 유리한 구조 형상까지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는 기계적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무선센서와 자가구동 소자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하중과 재료 특성이 일정하지 않아 성능이 쉽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확실성을 반영한 최적설계 기법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성능 변동에 덜 민감한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연구팀은 여러 계산기법을 통합해 기존보다 훨씬 적은 계산으로도 안정적인 설계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하중 불확실성 조건에서는 평균 성능과 안정성이 함께 향상됐고, 기존 방법보다 필요한 계산 샘플 수를 크게 줄여 75% 이상의 계산 효율 향상을 달성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우스콘서트: 에드 무지카 현악 앙상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 문화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객석이 아닌 무대에서 연주를 가까이 접하며 악기의 울림과 연주자의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출연한다. 에드 무지카는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뜻을 지향하며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를 중심으로 창단된 전문 현악 연주단이다. 연주단 창단 이후 실내악 페스티벌 개최, 모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추진체계 정비를 마무리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본격 시행된다. 함안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와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전담 조직과 실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한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내 통합지원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특히 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정비하고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역 내 요식업 종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식당과 카페 등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내에서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을 운영 중인 관계자이며,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일부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함안군 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플레이스 기본정보 정비 △대표사진 및 메뉴 구성 △소식(포스트) 작성 △리뷰 관리 및 고객 응대 △운영 점검표 구축 △성과 분석 및 최종 점검 등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과 창녕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 환경과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5개의 점검반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등 32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소 주방 청결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과 식재료 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청결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소 주변 환경정비와 친절서비스에 대한 현지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으로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사전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바가지 요금 근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건강측정 무인 안내기와 화상장비 등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총 39곳의 경로당의 어르신 58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화상장비를 활용한 원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하고, 노래교실과 신체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 무인 안내기로 주요 건강지표를 상시 측정하고, 건강매니저가 이를 확인해 건강 이상이 있을 경우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선제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식이지도, 복약 지도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 활용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가 주관한 ‘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향우회 회원, 함안군 읍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과 원로향우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 및 결산보고 △회장 이취임식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제44대 임원진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만찬과 향우의 밤 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43대 박종기 회장이 이임하고 제44대 조갑련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와 훈훈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감사패를 수여해 향우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조갑련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박종기 회장님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