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 강화와 시민의 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는 사업전략 및 구성의 적정성·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1개의 평생학습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밀양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활용해 9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는 단계적 확산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인적·문화 자원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전반에 걸친 통합적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자산과 학습을 잇는 촘촘한 교육망을 완성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 장소인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건축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도비 2,7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시민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활동 무대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사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이다. 특히, 해당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경우 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신진 교육사가 현장 실무를 익히고 기획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의 축적된 문화 기획과 행정 역량을 아낌없이 활용할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상담을 종결한 학생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심리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단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취지 및 기대 효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20일, 대규모 위험유해물질 사고 발생에 대비한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20일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통영소방서, 해양환경공단 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기상악화 시 두미도 북방 해상에서 LPG운반선에서 화재폭발로 인해 위험유해물질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고 신고 접수 이후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기 상황 전파 ▲방제 전략 수립 ▲해상 오일펜스 설치 및 유출 확산 방지 ▲해안가 오염 대비 및 민감 해역 보호 ▲현장 대응 인력 안전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지역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발생시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해양오염 방제를 총괄하는 비상설 기구로, 해양오염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는 발생 시 광범위한 환경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김해은혜학교에서 서종요양병원과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김해은혜학교에 병원 소속 간호사를 배치하여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에게 가래 흡인(목에 고인 가래를 기계로 제거), 경관 영양(호스를 통한 음식물 주입),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 의료 지원을 한다. 협약 기관인 서종요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의료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병원이다. 박원곤 병원장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함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대상이다. 지급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면,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차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