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출범에 따라 위원 위촉식, 임원 선출, 그리고 2026년 협의체 연간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제6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이며,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를 통해 선출된 임원은 민간위원장에 ㈜현지건설 대표 신현은, 부위원장에 남혁도예 대표 김상록,감사에는 전 오학동맞춤형복지팀장 김정희, 간사는 지역주민 이혜미가 각각 선출됐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창구인 만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여주시는 3일 “여주도자기축제가 지역 고유의 도자문화와 대중적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문화자원 가운데 1차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을 선정한다. 제2기에는 전국에서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주도자기축제는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여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 도예와 현대 생활도자를 아우르는 전시·판매·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도예인 참여 확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매년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는 1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 불황의 여파 속에서도 14년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온 상인들이 있다. 바로 여주375아울렛 상인회다. 여주375아울렛 상인회는 지난 2월 2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 상인회의 성금은 아울렛 관리비에서 매달 상가당 5천원을 십시일반으로 적립해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의 선행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으며, 누적금액 약7천만원에 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변치않는 애정을 보여주시고 베풀어주시는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인회분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주신 성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권 상인회장은 “고물가에 상인들도 어려운 시기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길 바란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를 아껴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해 부단히 노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2월 2일, 월례조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며 표창 시상과 2026년 연초 중점 당부사항을 밝혔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편의 증진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도시공사 파크골프팀 소속 장복수 차장과 정연희 차장이 여주시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교육(공유학교) ▲학교체육 등 2개 분야에서 수여됐으며, 각 분야에서 공사 직원들이 보여준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교육 분야 표창을 받은 장복수 차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인 경기공유학교 ‘남한강 수상전문가 공유학교’를 기획하고, ‘홀인원 파크골프 공유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학교체육 분야의 정연희 차장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초등 생존수영’ 교육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의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수상의 배경이 됐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씬씬 만보클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걷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참여 방식을 모바일 걷기 서비스인 ‘모두의 러너’앱 활용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8,000보 기준으로 운영 기간 동안 누적 걸음수 40만보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걷기 서비스 도입으로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걷기 실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모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기술·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와 책자, 사진·영상 기록물 등은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정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악·미술·공연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예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 중심의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현장감 있는 실기 교육을 균형 있게 구성해, 문화 향유를 넘어 ‘배움으로서의 예술’을 제안한다. 클래식·뮤지컬·미술 아우르는 인문교양 강좌 먼저 인문교양 강좌로는 지난해 하반기 아카데미에서 큰 호응을 얻은 김상헌 교수의 ‘김상헌과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다시 한번 부산시민들을 만난다. 해당 강좌는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전문성 갖춘 뮤지컬 특강 대중적 관심이 높은 뮤지컬을 주제로 한 강좌도 마련됐다. 황정후 강사가 진행하는 ‘황조교의 뮤지컬, 도대체 너의 정체는’은 4월 16일과 23일, 매주 목요일 총 2회 특강으로 진행되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가제)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늘(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늘(4일) 오후 2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체결된 협약서에는 ▲전시 기획 및 전시품 선정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 등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