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1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해양치유, 관광 명소,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1기부터 7기까지 활동해 오고 있는 기자단의 경우 꾸준히 쌓은 홍보 노하우로 수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며 콘텐츠 확산 등 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구성된 7기 기자단의 경우 영상,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완도의 정책·문화·관광 소식을 널리 알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4-H연합회는 지난 1월 25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행사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웅 무안군4-H연합회장은 “행사장의 청결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4-H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현재 역대 회장을 찾기 위한 ‘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1991년 이전 임원단(회장·부회장·감사 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연합회(061-450-4042)로 제보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진)은 지난 23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전기매트 6개(12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기매트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위기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기탁식 이후 후원자와 광양읍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재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노후됐거나 난방용품이 부족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동절기 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 사회단체 덕분에 광양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1월 26일,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4기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 표창을 시작으로 ▲제5기 시민참여단원의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역량강화 교육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 35명의 시민이 제5기 시민참여단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진행된 전문교육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돼 참여단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후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운영계획과 대표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월 26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광양YMCA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영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와 김종운 광양YM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을 포함해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전염성·유행성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가정으로 파견해 질병 감염 아동지원(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780여 가정이 이용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으며, 이용시간은 1일 2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월 최대 7일 이내로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고, 질병 감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 결과,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지난 2025년 12월 31일에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 관장이 운영하는 전승 거점 공간으로, 전통 장도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승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장도 빛나다’와 ‘장도 두드리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궁시장 전통기술과 전통 궁시(활·화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아·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 대상 ‘전수관 보물찾기’, 학생 대상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경로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실 ▲정신질환 인식 개선 ▲생명사랑 챌린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겨울철 신체활동이 적어짐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정신건강 관리법 ▲치매 환자 지원 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한 해 농사는 농업인의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치매 걱정 없는 함평, 마음이 건강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TF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남군이 발굴한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해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300여 개의 행정 특례 부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논의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 흔들리는 119구급차 안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던 구급대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 전남소방본부가 지역 의사들과 손잡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료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전라남도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단계부터 전문의가 적극 개입하는 새로운 응급의료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계와 소방 간의 공조 체계를 다지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원활한 병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 시 필요한 의료자문 지원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계와 소방이 각자의 영역에서 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력이 전력망 적기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한전은 1월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력망 확충이 에너지 정책 성공의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권과 전력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연결하는 ‘재생e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마스터 플랜‘을 공개했다. 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접속 지연으로 전력계통 수용력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전은 ‘재생e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TF를 구성하여 전력망 건설 전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왔다. 그 결과, 평균 13년이 소요되는 전력망 건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제도·기술 혁신 분야 18개의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제도 혁신 분야에서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변전소 입지 확보 ▲송전선로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공기 단축 등 7개 과제를 마련했다. 기술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