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전라남도가 전남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를 향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도청 정철실에서 22개 시군 과장, 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취소 제로화 추진을 위한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비의도적 인증기준 위반이나 관리 소홀 사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인증목표를 4만 500ha(벼 2만4천ha·벼 이외 1만 6천500ha)로 설정하고 품목별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 전남도는 ▲2026년 친환경 벼 확대를 위한 유형별 타겟 단지 선정 ▲육묘 단계부터 시작되는 철저한 생산 관리 ▲인증 포기 의향 농가에 대한 선제적 면담 및 맞춤형 조치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유기농 논(답)에서 재배되는 동계작물의 화학비료 살포 방지와 논두렁 제초제 관리 등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는 12일 백설기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무안 남악중학교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학생, 교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백설기데이 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에선 백설기와 두유, 아침밥 먹기 팸플릿 등을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나누며 전남쌀로 만든 떡으로 마음을 전하는 쌀 중심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백설기데이는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백설기데이’를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전남도는 전남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매년 백설기데이에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전남쌀로 빚은 백설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는 아침 결식이 많은 중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남악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쌀 소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악중학교 학생들은 “화이트데이는 알았는데 백설기데이는 처음 들었다”며 “사탕보다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받아 더 의미있고 아침에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학생들은 받은 백설기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원장 이춘복)은 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지도자 교류와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시설 라운딩과 모험활동(짚라인) 및 챌린지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하며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모험시설 장비 구성과 운영 방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관련 컨설팅 자문을 통해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오는 18일부터 20일 사이 하루 일정으로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청소년수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3월 12일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현재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으로 명확히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의결된 가운데 정길수 의원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호남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통합이 진정한 상생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 문제를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먼저 전남도청 무안 이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2005년 전남도청의 무안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광주 중심의 행정 구조를 분산하고 서남권을 발전시키기 위한 도민의 사회적 합의이자 국가 정책적 결단이었다”며 “통합 이후 주청사를 다시 광주로 옮긴다면, 지난 20년간 이어온 균형발전의 성과를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전남도청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현재 전남도청에는 행정조직과 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비례)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 지역 이주노동자의 산업안전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동단체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4개월 동안 대불산단에서만 1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고흥에서는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와 강제노동 의혹까지 제기됐다. 김미경 의원은 “전라남도 산업현장과 농어촌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산업재해와 노동착취라는 이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언어 장벽과 취약한 고용 구조로 인해 부당한 처우를 겪어도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주노동자 밀집 산업현장과 농어촌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점검 강화 ▲다국어 교육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 확대 ▲외국인 노동자 밀집 사업장에 대한 찾아가는 점검 및 상담 지원 체계 구축 등 전남도의 역할 강화를 제안했다. 끝으로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 수산물을 판매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는 전남 장흥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와 농업인의 공익직불금 올바른 신청을 위한 협의회를 지난 3월 11일 개최했다. 농업인이 직불금 등을 받기 위한 농지 등록과정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3개 기관의 업무처리 절차를 공유하고 상호 안내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실무 협의를 추진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선택형 공익직불인 전략작물직불금 신청과정에서 올바르게 신청하지 못한 사례(이하 부적합)가 다수 발견되어 부적합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에는 전략작물직불금을 올바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농업인 홍보 등에 3개 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재 각 읍·면에서는 동계는 4월 3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을 접수하고 있으니,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내용이 부적합 사례에 해당하는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11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기관 관계자들은 현장 계도와 함께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지 부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한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발대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하여,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