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가 오는 3월 14일 배알도수변공원 일원에서 ‘배알도별빛야영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광양시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휴식공간이다.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현재 66면 조성을 마쳤다. 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시설로는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시설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이라는 명칭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반영했다.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상징성과 배알도의 풍광을 담아 이름을 붙였다. 광양시는 배알도별빛야영장을 단순 숙박 기능에 머무르지 않는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공영주차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공공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주차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영주차장 상부 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운영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모델로 추진된다. 광양시는 ‘(가칭) 광양햇빛시민펀드’를 조성하고 시민들로 구성된 조합 설립을 추진해 발전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제안서 평가를 거쳐 ‘해동에너지(주)(대표 임경빈)’를 대표사로 하는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세부 협의와 행정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차면 축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완도평강양로원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관이지만, 최근에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외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센터 공간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공간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모임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과 청년센터 공간의 활발한 이용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며, 팀당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구성원의 20% 범위 내에서 타지역 청년 참여도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독서, 자격증 준비, 글쓰기, 자기계발, 보드게임, 공예 등 무안군청년플랫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모임 활동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무안군청년플랫폼(삼향읍)과 무안군청년센터(무안읍) 공간을 제공하며, 모임 활동을 위한 강사비 또는 재료비를 팀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임 활동은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팀은 활동 기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산불 발생 시 산불취약 의료기관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10일에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요양병원 인근의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대피 절차와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진도군보건소를 포함해 진도소방서, 진도군청 산림휴양과, 안전생활지원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불 진화, 환자 대피 등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환자 이동과 대피 요령 ▲대피 경로 확보 ▲구급 및 응급 대응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환자 이송, 현장 통제까지 단계별 대응 지침(매뉴얼)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실효성을 확인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2일, 의신면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임업인 단체와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 애기동백 약 200그루를 심어,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에는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도군과 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태추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등 총 6종, 4,200주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17일에 열리는 나눔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각자의 마당에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강한 수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쾌적한 산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체결한 2억 원 미만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에 대해 최대 30만 원의 중개보수를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거 취약 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주택 계약 시 경제적 부담으로 전문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중개보수 신청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본인 통장 사본을 여수시 민원지적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월 대상자가 제출한 서류를 여수시에서 전남도 토지관리과로 이송하면 전남도에서 심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남도 예산이 한정된 만큼 지원이 필요한 관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전남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되며 1인당 18만 원 이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반자 1인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이며,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372명과 장애인 248명 등 총 620명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여행상품은 당일 여행상품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여행사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장애인 4개, 저소득층 4개)의 여행상품 가운데 이용 대상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대상 여행지는 신안, 강진·영암, 신안·목포, 고흥 지역이며, 저소득층 대상 여행지는 목포, 신안, 강진, 곡성 지역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광 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4개 분야로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법인·단체 가운데 답례품을 직접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시는 오는 5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제품을 등록한 후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청 징수과 고향사랑기부금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선정돼 따뜻한 기부가 지역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고향의 가치와 정을 느끼고 지역 업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