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0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양만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략산업, 서비스산업, 기업지원, 조선해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스마트 물류 및 콜드체인 기업 유치 ▲수소산업 전주기 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광양만권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항만·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중·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20일까지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고건커뮤니케이션, 에듀플랜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회복하는데 함께했다. 참여 인원은 연인원 6천700여 명이었다. 7월엔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서 연인원 4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조직·운영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됐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일손부족 해결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0일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방제로봇’ 연시회를 전날 오후 신광면 동정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노동집약적인 농업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무인 완전 자율주행 방제로봇을 시범 운용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5월부터 함평군에 본격 보급될 방제 로봇은 ㈜긴트에서 개발한 AI 기반 무인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 로봇이다. ▲작물 유무 형상 인식 기반 선택적 방제 ▲자동 경로 주행 및 작동 복귀 ▲친환경 전동화 시스템 등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농작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과수원과 같은 작업환경이 복잡한 농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방제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요 공기업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20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전MC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상생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고용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와 전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현재 전남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률은 32.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7.8%를 약 1.8배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단연 압도적인 1위다. 현재 전남에 등록된 장애인 선수 881명 중 301명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주요 공기업과 민간기업에 취업해 안정적 급여를 받으며 운동에 전념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영광군은 지난 9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하여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고립 등 위험대상자 76명을 발굴했다. 군은 발굴된 76명을 대상으로 AI안부살핌(케어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월 2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생필품꾸러미룰 전달하고, 가구 여건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군민에게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 상황 등을 확인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읍 ․ 면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화 미응답이나 이상 답변 등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에 나서도록 연계하여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영광군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AI안부살핌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산림소유자가 비용 부담 없이 숲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전액 공공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관리되지 못한 산림이나 관리가 어려운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 산림은 산주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관리 여건상 적기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숲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및 조림지를 대상으로 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빽빽하게 자란 나무를 솎아내고 덩굴류와 잡목을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의 가치와 소득 기반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주 부담 없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산림 소유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 산림 소유자이며, 사업 신청 및 상담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로 전국 10만 5,000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봄철 건조기가 본격화되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영광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3월 19일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공원과장, 안전관리과장, 11개 읍·면장이 참석해 예방·진화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영광군은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행위에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무관용 원칙을 시행 중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1회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200만 원이 부과되며, 단 한 건의 소각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예방 순찰도 한층 강화했다. 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개조(11명)를 운영해 2개조는 상시 순찰에, 1개조는 산불대응센터 즉시 출동 대기에 투입하고 있으며, 읍·면별 산불감시원 42명이 매일 현장을 누비며 소각행위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전국 대형산불 특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이 봄 개학을 맞아 3월 19일 학교,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로 설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들로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기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 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