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가 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시군연합회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최고상)을 수상하며 전남 최고의 농업인 단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신규회원 확보 ▲교육 및 행사 참여 ▲자체사업 추진 ▲사회공헌 활동 ▲농촌 환경오염 방지 ▲언론 홍보 등 한 해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단체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시상은 지난 27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지난해 회원 33명 증원과 함께 농약 빈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총 6.5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또한 선도농업 실천을 위한 실증시험포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담양군복지재단에 400kg을 기증하고, 담양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자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해원 회장은 “이번 수상은 담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해 주신 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 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애환)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무형유산이다. 보유단체로 인정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는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존회장인 한봉덕 씨는 길쌈노래를 비롯해 지역의 민속예술을 전승해 온 고(故) 한남례 씨의 동생으로 지역 민속예술 전승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보유단체 인정은 진도 지역의 여성 생활 문화에 대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과 양육자 29명을 대상으로, 목욕 이용 쿠폰 지원을 통한 목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뽀송뽀송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은 열악한 주거환경 등의 사유로 위생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종 질병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목욕업소인 백련스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목욕 비용의 일부를 후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과 양육자에게 목욕 이용 쿠폰을 배부해 정기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하절기인 7~8월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 가능하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목욕 서비스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매주 화·수·목요일 '슬기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겨울방학'은 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베이킹, 뜨개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 내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과도한 미디어 이용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의미 있는 체험 중심의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무안읍 번영회는 지난 27일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을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박문재 무안군 번영회장, 무안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 보고·승인 등 정기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제14대 무안읍 번영회장을 역임한 김영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회장으로 박종길 회장이 취임하며 무안읍 번영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영주 회장은 “그동안 무안읍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안읍 번영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안읍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내 기관·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번영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성묘객 및 귀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및 안전점검 강화 ▲연휴 기간 재난 대응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귀성객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사전에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마음을 전하는 설, 정성은 고흥에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사와 정성을 전할 수 있는 고흥 대표 농수특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유자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산물·건어물 세트 ▲잡곡 세트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 선물세트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생산자 직배송 기반의 유통 구조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물용 포장 구성과 배송 안정성을 강화해 명절 선물 구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통해 진정성 있는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명절·제철·테마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수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청년 창업 사업장과 생산품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몰 SNS 홍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역량과 비용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SNS 기반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홍보 서포터스는 청년 4명을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청년 창업 사업장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올해 3월 26일 시행 예정인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고흥군 해상풍력 개발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연구사업은 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단지의 환경성·경제성·기술성·수용성을 종합 검토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AI)·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전력 계통과 전용 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사전에 검토해 남해안 해상풍력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해상풍력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