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월 30일 9시, 서장 집무실에서 소속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2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것으로, 현장대응단 소속 이종찬 대원이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 임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인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과 팀장들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앞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정용인 서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의 성장을 격려했다. 승진한 이종찬 소방교는 앞으로 한층 높아진 계급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화재·구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계급이 높아진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공무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진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및 주택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부주의한 사용과 관리 소홀로 화재 위험이 높은 난방기기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장작 보관 부주의, 연통 관리 미흡, 소화기 미비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주변에 땔감 및 가연물 보관 금지 ▲연통 내부 그을음 정기적 청소 ▲보일러 고정 설치로 넘어짐 방지 ▲불씨 제거 후 재 투입 ▲사용 중 보일러 문 개방 금지 ▲소화기와 물통을 항상 비치하는 것이다. 특히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은 3개월에 한 번 이상 청소해야 하며, 땔감을 투입하기 전 반드시 문을 닫아 불씨가 외부로 튀는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하태성 예방홍보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화재 위험을 크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를 비롯한 3개 보행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오는 2월 2일부터 60일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신대천녹도1교 3개소로 순천시는 해당 보행교량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진단 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구조물의 전반적인 안전성은 물론 균열, 침하, 노후화 등 잠재적인 결함 여부를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보도교는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일상적인 생활 동선과 밀접하게 연결된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순천시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향후 보행교량 유지관리 및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코딩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순천대학교 박사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6일과 27일 첫 번째 과정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직접 간단한 게임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만든 게임이 실제로 작동해 뿌듯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28일과 29일 두 번째 과정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LED 점등과 센서 작동 등 기초 전자 구성과 코딩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용당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코딩이 어렵고 숫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엔트리로 블록을 끌어다 놓으니까 제가 생각한 대로 게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시는 1월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대화 기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건의사항은 128여 건으로 대부분 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원시설물 정비, 보행환경 개선, CCTV 설치 요구 등 생활민원과 관련된다. 안전교통국은 안전교통국장을 반장으로 안전, 교통, 도로, 공원 4개팀 분야별 3명씩 12명으로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속처리반은 시민 안전과 예방에 직결되거나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은 설 명절 이전까지 신속하게 해결하고,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 예산을 추경에 확보하여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9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순천시 해설사 108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지난해 통합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문화․관광․역사․치유 등 7개 분야의 전문 해설사들이 참석해 K-치유도시 표준모델 순천의 비전과 향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기획투어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소통부터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관광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천만 관광인구 실현을 위해 해설사들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며 “순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설사 역량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보건소가 치료 중심의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방·관리·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아이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의료·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보건의료 모델’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멀리 갈 필요 없다… 순천에서 지키는 골든타임 순천시는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성가롤로병원을 지역 심뇌혈관센터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중증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대학병원급 심뇌혈관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남에서 단독으로 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공모에 신청해, 오는 2월 말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지정이 확정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판매한 농특산물 선물세트가 출시 8일 만에 500개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청 등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세트당 5만 원으로, 총 500세트 한정 판매됐다. 본 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광양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완판은 개별 소비자뿐만 아니라 설 명절 선물로 본 선물세트를 선택한 광양상공회의소, ㈜신진기업,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등 지역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선물세트는 광양농협의 포장 작업을 거쳐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며 “이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국선도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국선도 운동 교실은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 상담을 병행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순환 체조와 단전호흡, 정리 운동 및 강화 운동으로 구성되며, 폐활량을 높여 장기와 근육에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국선도 운동 교실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2층)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보건소 한방진료실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국선도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산부 ▲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은 난임부부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광양시 통합행정 플랫폼인 ‘MY 광양’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할 경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 시 해당 사업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단, 영유아 대상 지원은 보건복지부 사업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으로 3월 중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총 600명을 지원하며, 대상별로는 임산부 350명, 난임부부 50명, 영유아 2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