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규모, 주요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본 사업은 총 4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지성 폭우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후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 소재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무안읍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워커블 시티 무안’ 정책과 연계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형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걷기 활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플로깅)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은 걷기 동아리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걷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건강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오는 3월 21~22일 이틀간 해남읍 5일시장에서‘해남읍 5일시장 소비촉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남군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비 1,000만원과 상인회 부담 50만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해남읍 오일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수산물동 정비와 잡화동 건물 재건축으로 새단장을 완료해 보다 쾌적한 시장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은행사는 시장 재개장을 기념하고, 시장 정비에 협조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읍 5일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남사랑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카드 결제 후 발급된 영수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해남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경품권을 배부해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함께 열린다. 경품은 ▲1등 상품권 10만원권 ▲2등 상품권 5만원권 ▲행운상 상품권 1만원권으로 구성돼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올 1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조정해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결혼이민자가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는 기존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했다.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 2촌 이내 가족만 초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를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및 브로커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성실히 근무한 뒤 재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 친척까지 초청이 가능하며,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도 초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촌 인력 수급에 차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사과·배 농가에 화상병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일나무(과수)에 잎과 꽃, 가지, 열매 등을 불에 탄 듯 검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 전염성이 높아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이 피기 전 1회, 꽃이 핀 후 2회 총 3회에 걸쳐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장성군은 올해 310농가 231헥타르(ha) 규모 약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방제 작업을 마친 농가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약제봉지를 1년간 보관해 방제 이력을 관리한다. 5~7월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지난해 전남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폰 앱 ‘팜식스플러스’를 활용해도 좋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면 돼 간편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화상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당부하며 “‘화상병 없는 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이 가수 마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홍보대사는 진도의 관광, 문화, 농수산물 등 지역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마이진은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무대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이진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도의 매력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이진은 앞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광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진도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마이진이 고향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밝은 에너지로 진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진은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상경해 가수의 꿈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지정함에 따라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진도군에는 2033년까지 약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군은 1단계(1.47GW)와 2단계(2.13GW)를 합쳐 총 3.6기가와트(GW) 규모의 대단위 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3~4기와 맞먹는 거대 용량으로, 약 25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수준이다. ▲ 21조 원 규모 민간 투자 전망… 진도군 ‘고정 수입’만 3,000억 원대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다. 총사업비 20조 원과 공동접속설비를 건설하는 비용 1조 600억 원 등 전체 21조 원이 100퍼센트(%) 민간 자본으로 투입된다. 특히 진도군은 지자체 주도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2031년부터 매년 막대한 한전전력기금 수익금을 배분받게 된다. 단계별 수익은 1단계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16일 장성소방서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 기탁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성소방서는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 원에 직원 41명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총 329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동수 장성소방서장은 “장성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한종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장성소방서의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장성장학회는 지금까지 2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월 30만 원 한도로 주거비 실비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사업’ 시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19일 장성아카데미에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강연을 마련했다. 노희영 대표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오리온㈜ 부사장, 씨제이(CJ)그룹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총괄 브랜드전략 고문 등을 역임한 ‘브랜드 전문가’다. 올리브영, 비비고, 마켓오 등 인기 있는 브랜드 개발을 주도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함께, 책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을 출간하는 등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비결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노 대표는 청중들이 브랜드가 지닌 힘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관광·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청강도 지원한다. 한편, 오는 4월 2일 장성아카데미에선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세상을 바꿀 최신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