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일부 불법 노점에서 발생한 불편 사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축제장 주변 불법·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군밤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에 돌이 섞여 있었다는 영상과 함께 거스름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을 온라인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노점은 공식 허가 구역 밖에서 운영된 불법 노점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축제장 안팎을 불문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을 즉각 강화했다. 광양시는 축제장 주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축제 개막 전인 지난 2월 19일부터 선제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 건축·도로·농지·산림·식품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53명의 인력을 투입해 단속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사전 순찰과 수시 점검을 통해 현장을 상시 관리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실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한 1·2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보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한종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유보고회에선 주요 추진 과제인 △‘청렴온(on)콜’ 확대 운영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렴온콜’은 담당자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절성·투명성·공정성·책임성·만족도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책이다. 조사 결과는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렴사무실 캠페인’은 조직 스스로 청렴할 수 있도록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추진한다. ‘청렴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청렴도를 점검하는 제도다. 일상·기동 감사에 동참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총 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문화재의 소실을 차단하고 초기 재난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흥군 보림사에서 실전형 전통사찰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찰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목조 문화재로 확산되는 위급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 전남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산불의 사찰 진입을 막는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에 훈련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차량을 동원한 화선 차단 및 방어선 구축, 주요 문화재 보호를 위한 집중 방수 작전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활용법, 초기 진화 요령, 신속한 인명 대피 유도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아울러 현장 지휘체계 운영과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한 입체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도 함께 점검했다. 전남소방은 남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도내 산림과 맞닿은 전통사찰 및 문화재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는 20개국 550여 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세계총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티앙 테테두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11개국 200여 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도 함께했다.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도 참여해 프랑스 셰프들과 교류하며 남도 미식을 소개했다. 갈라디너에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회원이자 프랑스 미식 전문가인 마르크 투탱 셰프가 ‘남도 바다와 대지가 빚어낸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전남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재해석해 선보였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영암군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우승희 영암군수,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전남도의회 신승철, 손남일 의원, 영암군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5억원(국비 7억 5천만 원·도비 2억 2천만 원·군비 4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시종면 월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지 면적 2천478㎡, 연면적 1천209㎡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23개실의 숙소를 마련,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다. 각 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췄고, 공용 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 근로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설계됐다. 기숙사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월출산농협과 근로계약을 하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올해 4월 초 입주할 계획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과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특별법에서 위임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분야를 구체화하고, 해상풍력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상풍력 전문연구기관 지정 등 필요한 세부 사항도 함께 규정됐다. 그동안 해상풍력 사업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개발 기간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3월 해상풍력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이번에 법의 구체적 시행을 위한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했다. 오는 26일 해상풍력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 계획입지 중심의 체계적 개발이 가능해지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7일 영암군 시종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시종면 월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지면적 2,478㎡, 연면적 1,209㎡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23개실의 숙소를 갖춰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마련했고 공용 세탁실 및 공동 주방 등 근로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영암군은 월출산농협과 협력해 소규모농가와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이 기숙사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나라꽃 무궁화의 저변 확대와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 조성을 위해 함평근화회(회장 정천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은 17일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 조성을 위한 함평군과 함평근화회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날 오후 군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관내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원 조성을 통해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자는 데 합의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무궁화 식재와 관리, 무궁화 문화 확산 및 보급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애국정신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 확대와 무궁화 문화 확산을 통해 나라꽃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오는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30% 웬(즈)?! 특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곡성몰 입점업체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특가 기획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타임특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몰 카테고리 내 상품 중 매주 8개 품목을 선정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인 1매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품목은 소비자 수요와 계절성, 판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 기획전이 시작되는 첫날에는 유기농 대추방울토마토, 토란 프로마쥬, 산초, 뚝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매주 새로운 상품을 공개해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2024~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2~2023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1년생)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