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8일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대표 및 개인을 초청해 지방세 성실납세를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개인분 주민세‧면허분 등록면허세 제외)를 법인 2천만원, 개인 2백만원 이상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 선정된다. 올해 장흥군은 의료법인 우범의료재단 장흥종합병원(김동국 원장), 정일식(장흥읍), 이한영(장흥읍)이 선정됐으며, 올바른 납세 풍토 조성뿐만 아니라 장학금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금융기관(농협은행, 광주은행)으로부터 1년간 금리 우대 및 전라남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지며, 법인의 경우는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노영환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지방세 납부로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군 재정확충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범납세자 발굴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대덕읍 소재 천관문학관에서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 쓰기 프로그램은 장흥군민을 대상으로 총 20회, 4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9시까지 매회 2시간씩 운영되며, 내 인생 쓰기, 음식과 추억, 직유와 은유를 이용한 시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에 걸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천관문학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 이니,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3월 20일부터 4월 16일 까지 15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수강 접수는 전화신청 천관문학관로 하면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관내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됨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에 따라 지난 9일 채취한 환경 검체에서 해당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해수·갯벌·어패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잠복기는 12~72시간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충분히 익혀 섭취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오염된 바닷물 접촉 자제 ▲바닷물 접촉 후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세척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및 칼·도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일 기준 신청일까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후조리비, 의료비, 출산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사용 여부를 확인 후, 다음 달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영광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첫만남 이용권, 출산축하용품,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며,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결혼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의 남성 또는 여성으로,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총 500만 원으로,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1차로 200만 원은 영광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이후 1년 경과 시 150만원, 2년 경과 시 150만원을 각각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지원 기간 중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청년부부 결혼축하금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영광군은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항목에 대해 남녀 각각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18일 새마을회 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단위까지 촘촘한 조직망을 기반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교육사 심선화 강사의‘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실물 쓰레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안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증가와 미세플라스틱 문제, 자원순환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활동가로서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전파하는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회장 김학실)는 3월18일(수),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요원 5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학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전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학실 회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활동 점검 방법과 사고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서 실제 운영 중인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무안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관내 전체 경로당 598개소의 화재보험 및 손해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경로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개별로 가입 시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 처리 부담 등 어려움이 있어 해남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일괄적으로 보험을 가입해 모든 경로당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비롯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험금 청구 및 보상 절차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대인배상 1인당 1억원·사고당 5억원 한도, △대물보상 사고당 2억원, △구내치료비 1인당 100만원·사고당 500만원까지 보상된다. 경로당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웃음이 머무르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매년 보험에 가입하여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매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지부장 김형식)는 지난 17일 무안군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지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심의 ▲외식업 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결의도 진행됐다. 김형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는 1991년 설립된 이후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일반음식점 833개소가 가입돼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