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들에게 직접 되돌려주는‘해남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및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햇빛소득마을’공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공 협업을 강화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과 공모사업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공공성 확보,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의 실효성 있는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해남군은 관계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에너지 수익이 곧 군민의 기본소득”이 되는 실질적 소득 창출 모델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실질적 소득 환원’을 핵심 과제로 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단법인 신안교통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서비스 향상 성과를 돌아봤다. 신안교통재단은 2025년 3월 21일 설립된 전국 최초의 여객선 공영제 운영 기관으로, 2026년 3월 21일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재단은 신안군 내 8개 주요 항로에 차도선여객선 8척, 일반여객선 3척, 화물선 2척 등 총 13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23개 항로에는 도선 및 행정선 23척을 투입하고 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여객 44만 5,551명과 차량 14만 5,693대를 수송하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명절·연휴 기간 항차 확대, 지역 축제·행사 지원 등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지난해 5월 적자 항로(목포∼하의·신의)에서 남신안농협 여객선 3척을 인수해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하고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박종원 이사장은 “신안교통재단은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대중교통의 모범 모델이 되겠다”라며 “섬 주민들의 더 나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순회진료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추진했다. 진도군 보건소의 방문보건팀과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마을에 방문해, 주민 23명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검사 ▲구강검진과 치료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보건소 등록관리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산림욕장에는 2022년부터 조성한 생태탐방로 부지에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운림산림욕장에는 2024년에 수국 2만 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의 꽃, 총 393,770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총 52,000본이 개화를 시작하며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이 봄을 알린다. 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 수국 2만 본이 산 전체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을 장식하며, 겨울에는 화살나무, 털머위가 개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군민 누구나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단풍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인 참나무 2,000본에 표고종균을 접종해 올해 가을부터는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3.6기가와트(GW)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을 발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전담조직(TF)은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국가계획과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장흥노인전문요양원과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안양사랑의 집이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전국 5,406개소 중 99.29점 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전국 9위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돌봄 제공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기관 운영,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 및 결과,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 기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1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및 증빙서류 작성’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보탬e’ 시스템 활용법과 보조금 집행 원칙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최소화하고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일부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서류 간소화의 필요성과 지방선거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 해마다 달라지는 정산 서류 기준 등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장흥의 새로운 문화 거점,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주인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공유서점 ‘이로우미 책방’의 첫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갈 ‘책방지기’를 모집한다. ‘이로우미 책방’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본인의 취향과 지혜가 담긴 서가를 운영하는 주민 자치형 문화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80개 서가로, 1칸 서가(53개)부터 2칸(13개), 3칸(11개) 및 평매대(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달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독립된 서재를 갖고 도서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신청 자격은 장흥 주민 및 공동체(가족단위 가능)를 비롯해 장흥소재 기관, 기업, 향우 단체 등 장흥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지역 밀착형 공간인 만큼 장흥군 관내 거주 주민과 공동체를 우선으로 접수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서가가 배정되는 선착순 방식이다. 신청 양식은 장흥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7일, 이민순 유한회사 창비기술개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순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청소년 육성,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며, 기부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