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완도와 진도 등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에센셜 오일)를 활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26년 현재 생산 실적 19조 4천억 원을 돌파하고 수출 150억 달러 시대를 여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케이(K)-뷰티 2.0’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국가 간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해외 원료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남 자생 자원을 활용한 이번 원료 국산화는 생물 주권 확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고가의 기능성 향장원료를 생달나무로 대체함으로써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는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는 한편, 이러한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달나무는 예로부터 잎과 열매, 수피 등이 차나 약용으로 활용된 대표적 식·약용 산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선암사, 낙안읍성 등 대표 관광자원을 비롯해 최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우수 모델로 선정된 「정원워케이션」과 로컬 체험·감성숙소를 결합한 여행상품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등 체류형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봄 시즌을 겨냥해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 「茶 오르는 봄」 기획투어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순천의 봄을 즐기고, 일상 속 피로를 회복하는 치유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천여행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로컬 굿즈를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내에서 총 37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가운데 완도해경에서는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4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6개월간 각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및 완도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공직 현장을 경험하여 정책과 행정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괌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들에게 직접 되돌려주는‘해남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및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햇빛소득마을’공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공 협업을 강화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과 공모사업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공공성 확보,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의 실효성 있는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해남군은 관계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에너지 수익이 곧 군민의 기본소득”이 되는 실질적 소득 창출 모델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실질적 소득 환원’을 핵심 과제로 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단법인 신안교통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서비스 향상 성과를 돌아봤다. 신안교통재단은 2025년 3월 21일 설립된 전국 최초의 여객선 공영제 운영 기관으로, 2026년 3월 21일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재단은 신안군 내 8개 주요 항로에 차도선여객선 8척, 일반여객선 3척, 화물선 2척 등 총 13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23개 항로에는 도선 및 행정선 23척을 투입하고 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여객 44만 5,551명과 차량 14만 5,693대를 수송하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명절·연휴 기간 항차 확대, 지역 축제·행사 지원 등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지난해 5월 적자 항로(목포∼하의·신의)에서 남신안농협 여객선 3척을 인수해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하고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박종원 이사장은 “신안교통재단은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대중교통의 모범 모델이 되겠다”라며 “섬 주민들의 더 나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순회진료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추진했다. 진도군 보건소의 방문보건팀과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마을에 방문해, 주민 23명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검사 ▲구강검진과 치료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보건소 등록관리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산림욕장에는 2022년부터 조성한 생태탐방로 부지에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운림산림욕장에는 2024년에 수국 2만 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의 꽃, 총 393,770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총 52,000본이 개화를 시작하며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이 봄을 알린다. 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 수국 2만 본이 산 전체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을 장식하며, 겨울에는 화살나무, 털머위가 개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군민 누구나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단풍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인 참나무 2,000본에 표고종균을 접종해 올해 가을부터는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3.6기가와트(GW)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을 발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전담조직(TF)은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국가계획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