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이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성 검사, 수질·대기·토양 등 환경오염 분석, 감염병 및 위생 관련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라남도의 핵심 전문기관이다. 동시에 지역 환경·보건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 기능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기관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04명의 전문 연구사가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은 14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SCI급 국제학술지에는 단 1편만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 증진을 위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155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는 국립보건연구원은 2024년 SCI 논문 330편, 비 SCI 논문 31편을 등재하여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암산 일대 160㏊에 조성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아름드리 편백·삼나무 숲을 따라 해발 500m까지 이어지는 5.8㎞ 무장애산책로(데크길)을 갖추고 있다. 경사와 계단이 없어 장애인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가능해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개통한 1.0㎞ 숲속맨발길은 소나무 숲과 계곡을 따라 조성돼 사계절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휴양림과 연계 운영되는 ‘치유센터’는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체험형 치유 시설로 설계돼 이용객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실내외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숲 체험과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환경성질환 예방 상담 및 기초검진실, ▲환경·건강 교육 회의실, ▲친환경 음식·천연제품 체험 교육실, ▲명상·요가·다도 체험이 가능한 치유명상실, ▲심신 이완을 돕는 황토찜질방과 녹차탕 등이 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따뜻한 손길은 2023년 시작으로 매년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나주시 강상구 부시장과 김효경 복지환경국장,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이효진 운영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효진 부장은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건강관리협회의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보다 살기 좋은 나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일 카페소감&나주미술관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2025년도 신규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담과 오찬을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부시장으로부터 진솔한 조언과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비리 관행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신규 공직자들이 초임 단계부터 예방적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신규공무원들은 조직의 미래 구성원으로서 나주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의 첫 출발선에서 초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3일 제396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립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되는 도서를 도민에게 기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도서관 장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옥현 의원은 “도립도서관 장서 가운데는 단지 기준 연한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제적·폐기되는 책들이 적지 않다”며 “읽을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책이라면 창고나 폐기물로 사라지기 전에 도민의 책장과 지역 현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이 공공도서관의 책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도서관이 가진 지식자원을 도민과 다시 나누는 제도적 문을 여는 첫 걸음”이라며 “도립도서관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학교·마을·복지기관·독서동아리 등 필요한 곳에 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기준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배수개선사업 공모에 ‘장흥(평장·덕제·순지)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난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농경지 침수가 발생한 장흥읍 평장리·덕제리·순지리 일원 농경지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로 인해 배수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재해 위험이 상존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 특히 당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최고 372mm의 누적 강우량과 시간당 최대 74mm의 폭우가 쏟아지며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컸다. 장흥군은 이러한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배수개선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향후 사업은 2026년 상반기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배수장 2개소 신설, 배수로 7.9km 정비, 복토 3.9ha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장흥군은 2027년 상반기 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삼산간척지(관산읍 삼산리·신동리 일원)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특화된 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장흥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총 25.8ha 규모로, 간척지의 입지 특성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장흥군은 초기 기반 조성부터 단계별 확장까지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출발과 민간 참여 확대를 병행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1단계(2026~2028년)에는 공공 주도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온실 4ha, 전체 5.8ha, 청년농 16명 입주)을 조성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2단계 및 3단계에서는 스마트팜 단지 확장과 함께 민간 투자 연계하여 스마트농업 산업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는 스마트팜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지원시설, 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겨울철 기후변화로 인해 왕우렁이 등 병해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내기 초기 피해를 막기 위해 논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왕우렁이 월동 피해 예방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는 벼 재배 초기에 친환경 잡초 방제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지만, 겨울철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월동 후 어린 벼 잎을 갉아 먹는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수확 이후 이상기온으로 겨울을 난 왕우렁이가 모내기 철에 큰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철저한 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논물 완전 배수, 충분한 건조, 깊이갈이 실천 등 기본 관리를 중심으로 농가별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월 말까지 월동 대비 현장점검 기간을 운영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월동 피해 예방과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왕우렁이 월동 피해 예방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논에서 벼를 재배하는 친환경·일반벼 농가이며, 사멸 약제를 지원한다. 군 농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빨래방’ 사업을 지난 2일 고흥읍 중촌마을과 금산면 중촌마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침구류 공공세탁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세탁 전용 차량 2대가 군 전역을 누비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거, 세탁, 건조,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움직이는 복지 센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고흥군은 이동 빨래방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세탁·건조 설비를 갖춘 대형 차량 2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차량이 확충되면 더욱 많은 군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지난해 404개 마을 2,643가구에 뽀송뽀송한 일상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대상 마을을 416개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동절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헌혈버스가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오전), 고흥종합병원(오후) 등 3곳을 방문해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절기에는 추운 날씨와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그러나 수술과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은 꾸준히 확보해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헌혈 희망자는 헌혈 전 간단한 건강 상태 확인과 문진을 거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혈액 부족으로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만 16세부터 64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