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7일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와 함께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963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나주시와 NH농협 나주시지부 간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및 각종 단체에서 발급한 보조금 카드와 공무원 복지 카드 결제액의 일정 비율(0.1%~1%)을 적립하여 마련됐다.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 나주시지부는 2006년부터 매년 나주시와 협력해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제해중 지부장은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에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매년 제휴카드 기금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함께해준 NH농협 나주시지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림산 철쭉군락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급경사 및 계단 구간에 기존 목재 계단을 철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완만한 경사형 우회 탐방로를 신설함으로써 이용객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정상 접근 구간 역시 경사 완화형 구조로 보수해 고령자와 가족 단위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약 300㏊에 달하는 일림산 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해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을 병행해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는 일림산철쭉문화행사추진위원회와 보성군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행사기간 용추계곡 상단주차장 일원에서는 ▲차나무 화분 만들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풍성한 공연, 체험, 먹거리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축제장 외부 불법 야시장 이용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며, 축제장 중심 운영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축제장 내부 먹거리 부스에는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불고기담아광양도시락 시즌2, 광양토종닭꼬치, 매화·매실 디저트 등 광양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지역 식재료와 매화·매실을 활용한 메뉴도 함께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와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를 중심으로 축제장 전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매화꽃 활터와 매화사풍(梅花射風), 섬진강뱃길체험, Fun Run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매화문화관의 미디어아트와 민화 전시, 광양시립예술단 공연도 이어지며 방문객의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장 외부 불법 야시장 이용은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양시가 사전에 무허가·불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에서 ‘발달장애인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서산나래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생활과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직무 교육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교육 ▲대인관계 형성 기법 ▲재능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무역량과 사회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속에서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총 7회의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플라스틱 제로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가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이론 및 체험 교육도 포함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943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다.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에 총 32만 3,440㎡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시설용지 20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0,620㎡**로 구성된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연차별 계획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작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증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도심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민원처리반 3명을 투입해 방제차량을 활용한 수종별·시기별 방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먼나무 등 10개 수종, 청암로 등 40여 개 노선의 가로수다. 소나무재선충과 응애류(5월), 먼나무 등의 깍지벌레(2~8월), 이팝나무 녹병(4~5월), 왕벚나무와 낙우송의 미국흰불나방(4~9월) 등이며, 저독성·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방제 이후에도 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돌발 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장마 전후에는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 시기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제는 가로수를 건전하게 관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역량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광양희망도서관과 광양꿈빛도서관에서 ‘문해력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읽기·말하기·쓰기 단계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천 권 읽기 챌린지'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책에 흥미가 적은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정보가 넘치는 환경 속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 도전! ‘천 권 읽기 챌린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천 권 읽기 챌린지'는 씨앗·새싹·열매 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안내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삼산면을 방문해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특히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거리와 정보 접근성 등의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지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초·중 특색 교육과정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23개교(초 11, 중 12)를 선정하고 교육과정 다양화와 내실화를 위해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학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상담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학생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기르고 민주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문화조성 프로그램, 지역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여순사건 이해 활동 프로그램 등을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