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한다. 올해는 기존 26종 보장에 온열질환 진단비와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추가됐다. 사고 발생 3년 이내에 보험사로 보험을 신청하면, 조사를 거쳐 보험사가 직접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금액은 보장 항목에 따라 다르다. 항목별 보장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검색창에 ‘군민안전보험’을 찾아보거나 장성군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2월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광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항만·물류·에너지·해운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 정책 연계를 통해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북극항로 경제권이자 호남권 수출입 관문인 광양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정치권과 전라남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산업 육성, 연구기관 유치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북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의 농업 분야 내용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농도(農道) 전남의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농업 특례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한 주요 업무보고에서 “현재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라며 “전남이 주도적으로 지역 농업을 혁신할 수 있는 독자적인 특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먹거리 확보의 핵심 산업”이라며, “전남만의 차별화된 농업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집행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AI 전환시대’를 대비한 농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이를 통합 특별법에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진정한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지역의 농업 환경, 작물 생육, 기후 정보를 체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권익 확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고 기획공모 분야를 신설해 정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분야 3개와 기획분야 2개 등 총 5개 분야 사업을 지원한다. 일반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이며, 기획분야는 ▲2030 청년세대 성평등 공감대 형성 프로젝트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 등 폭력 예방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정부 국정기조와 연계해 청년 세대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획공모 2개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예산은 전년보다 9천만 원 증액된 총 2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사업당 최대 지원액도 1천200만 원으로 상향돼,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전남에 주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초청해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제301회 전남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공무원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질서 대전환 시기에 전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지금 한국경제는 에너지·첨단산업·통상구조의 3축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첨단기술과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곧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AI·에너지 분야에 선도적 투자를 단행해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럼에 앞서 이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를 방문해 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데이터센터파크가 들어서게 될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후보지 현장을 살폈다. 솔라시도는 영암호·금호호·영산강호의 풍부한 용수공급과 154KV(2027년), 345KV(2029년)의 기저전력 확보를 비롯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3일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약 2주간 달려온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 공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도민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22개 시군을 방문해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주에 걸친 짧은 기간 동안 3일간은 하루 최대 3개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 지역마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지사의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도정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와 기대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3일 순천대학교 문화강당에서 열린 재단법인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서 주관하는 '꿈 실현 인생학교' 입교식에 참석해 입교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학생 주도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전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꿈 실현 인생학교' 꿈 세움 과정에 입교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잠재력을 탐색하고, 꿈 실현금을 활용한 계획 수립은 물론 캠프와 멘토링,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꿈 실현 인생학교'에 대해 “단순한 장학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움의 주인이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과 멘토링,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남형 인재육성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도전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학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화재 통계의 정밀도를 높여 과학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화재 데이터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3일 오전 본부 2층 지휘작전실에서 도내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해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화재 통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화재통계연감 작성을 앞두고 현장 조사관들의 시스템 입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교육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데이터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화재조사 업무 운영계획 가이드라인 공유 ▲화재조사 학술대회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운영방안 협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정밀 입력 방법 실습 등이다. 참석한 조사관들은 90분간 이어진 집중 교육을 통해 화재 원인 분류의 오류를 줄이고, 복잡한 화재 양상을 시스템에 정확히 반영하는 핵심 기술을 익혔다. 여기서 수집된 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경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경우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최대 2,030만 원이며,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