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 없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대응, 국제행사 준비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2천 5백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전자우편을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는 특별 당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과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동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안 업무와 예산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여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해 목포시 소재 2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로, 계약 과정에서 지급한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계약일 기준 2년 이내 1회 가능하다. 다만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동일한 계약으로 다른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올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계약 체결 중개보수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매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일 기준 모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복무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의 유사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달산 주차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해 목포항 기능 재편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현재 목포항이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항은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한 어선이 정박하면서 기상 악화 시 최대 8중 이상 겹치기 접안이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내항 역시 어선과 여객 기능이 혼재돼 관광 기능 활성화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하고, 물양장·방파제·냉동·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농어촌 소외 문제를 정조준하며, 전남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정부가 광역지자체의 특례조항 상당수를 거부하고, 특히 전남 농어민들의 생명줄과 같았던 ‘농어촌 기본소득’ 조항이 삭제된 점을 들어 전남도의 협상력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이 단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환기시키며, 거대 도시 중심의 행정 체제 아래서 농어촌이 고사하지 않기 위한 ‘3대 핵심 보호 대책’을 공식 요구했다. 그가 제시한 3대 대책은 ▲통합특별시 전체 예산 중 도시 인프라 확충 등에 농어촌 예산이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농어업 예산 총량 보장제’ 마련 ▲인사와 예산의 독립성을 갖는 ‘농어업 전담 부지사 신설’, ▲현재 2조 1천억 원 규모인 농정 예산을 ‘4조 원 시대’로 확충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이다. 김 위원장은 “A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조국혁신당, 여수4)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분양 구조 문제와 정주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죽림1지구는 전남개발공사가 약 4,564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5,76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4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현재 분양률은 약 77.7% 수준에 머물러 있고, 특히 준주거용지와 상업용지의 높은 분양가로 인해 미분양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공동주택 부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실제 시민들이 이용해야 할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평당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면 단위 지역에서 준주거용지 가격이 780만 원을 넘고 상업용지가 900만 원을 넘는 것은 도민의 현실과 맞지 않는 분양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개발이라면 도민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하는데, 높은 분양가로 인해 시민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서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청암대학교 RISE사업단과 그린바이오 기반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그린바이오 및 발효식품 분야 공동 연구 ▲산학협력 기반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및 산업화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센터의 산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암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산업이 연계되는 그린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위원들이 직접 만든‘사랑의 머핀빵 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정성 어린 간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들어진 머핀빵은 총 1,000개로, 관내 경로당 3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됐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한 간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진숙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머핀빵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머핀빵 나눔이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온기나눔 착한가게 운영, 행복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의 예비 촉진자 3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령대와 활동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는 평이다.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변호사, 배우, 시각예술가, 동물권 활동가, 농부 등 전국의 인재들이 합류했다. 이는 생태문명 전환이 시민 모두의 보편적 과제임을 상징한다. 순천에코칼리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9개월간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며, 공생적 삶을 위한 대안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강의실 이론 학습에만 머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론장을 통해 생태민주주의를 실험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내며 촉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태문명을 구체적인 삶의 양식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순천에코칼리지 관계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가진 34명이 모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