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누리집(u119.nfa.go.kr)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만두, 샌드위치, 피자 만들기 등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활용가치 공감 교육’을 총 9기 과정으로 마련, 오는 2월28일부터 3월22일까지 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이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며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지역농산물 탐구 ▲가지 호박 쌀 만두 만들기(1·2·6기) ▲가지 불고기 피타(중동식 빵) 샌드위치 만들기(3·4·5기) ▲알록달록 채소 피자 만들기(7·8·9기)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72가족으로, 기수별 8가족(가족당 2~4명)이다. 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을 통해 기수별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융복합지원팀(062-613-5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 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062-120)와 광주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부안군민 총궐기대회에서 표출된 군민의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1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을 면담하고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을 건의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개최된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는 작년 연말부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으로 이어진 군민 행동이 하나로 결집된 결과”라며 “부안을 살리기 위한 군민의 절박한 의지가 분명히 표출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최대 피해 지역인 부안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농생명용지 7공구를 포함한 부안권역의 산업용지 전환은 새만금 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의겸 청장은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를 방송을 통해 확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직원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임실시장 및 오수상점가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시장 내 13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운영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2월 4일 설 대비 전통시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안전사고에 대비를 마쳤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실태점검과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실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에 방문객 편의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역KTX 정차가 이재명정부의 균형발전의 핵심인 5극3특 전략의 호남권 철도 발전과 관련한 핵심연결축이 될 중심으로 떠올랐다. 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개최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한 이번 세미자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권 철도 인프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상엽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 민 군수의 환영사, 이 준 한국철도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학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정부가 추진중인‘5극 3특’전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권역별 거점 중심의 초광역 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망 확충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대한민국 서남권 철도망 구축전략’과‘임실역 KTX 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북구청 검도팀이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광주북구청은 7인조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1차전에서 인제군청을 2(4):1(2)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광주북구청은, 8강전에서 달서구청과 2(5):2(5)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대표전에서 김현영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광명시청과 맞붙어 2(6):3(6)으로 아쉽게 패해 3위에 머물렀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졌다. 올해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안태준 선수는 실업 무대 데뷔 대회에서 4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8강에서 광명시청 송영근 선수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창원시청 장종렬 선수에게 0대2로 패했으나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5단부 개인전에서는 조관현 선수가 뛰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 △주요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상황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나주시 발전 방안에 대해 나주시민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나주시의 역할과 변화 등에 대해 의논했다. 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의지 ▲정부의 획기적인 특전(인센티브) ▲특별법안 특례 등을 설명하고, 통합의 긍정적 방향과 기대효과를 발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밝혀 현장 공감대를 형성했다. 통합 이후 광주와 나주 간 협력전략으로 ▲나주 혁신도시-원도심-광주를 잇는 광역교통망 강화 ▲에너지 신산업과 연계한 혁신도시 기능 고도화로 지역 성장 견인 ▲청년과 연구 인력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문화·생활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특례 특별법 반영 ▲의료인프라 질적 향상 ▲광주-나주 광역철도 신속 추진 등 광역 철도·도로 등 교통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통합 이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