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케이블의 난립 및 방치로 인한 안전위험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구성, 기능, 회의에 관한 사항 ▲준용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책임있는 관리체계 구축으로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루어져,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회관 4층 항로1216에서 ‘항로1216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업 체험 특강 ‘나침반 프로젝트’와 ▲창작·독서 강의 ‘항로1216 원정단’ 등 2개로 구성됐다. 대상은 12~16세 청소년이다. ‘나침반 프로젝트’는 3월 20일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청소년이 멘토와 짝을 이뤄 AI 숏츠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 공학 등 유망직업을 체험한다. ‘항로1216 원정단’은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동안 ▲입체미술 ▲뜨개질 창작 ▲인문고전 ▲경제도서 탐독 등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포함)이며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17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유괴,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안전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외부인 통제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서구는 4월까지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재난취약시설과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구는 문화유산, 옹벽, 급경사지 등 39개소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탈면 상태, 구조적 안전성,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된 시설은 보완 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주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3월31일까지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해빙기 관련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신청인에게 결과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포트홀 전담 정비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도로의 포트홀을 신속히 복구하고 풍서좌·우로, 구성로, 염화로, 쌍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권리 사업에 총 45억원을 투입한다. 서구는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관리해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일자리 분야에는 4억여 원을 편성해 취업과 창업 기반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 서구 스타트업센터 및 청춘발산공작소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내 청년인력 육성, 청년 드림업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분야에는 국·시비를 포함해 37억여 원을 투입한다. 청년 주거급여 및 월세 지원, 가족돌봄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웰컴박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생활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문화·교육 분야에는 2억1천여만원을 집행한다. 청년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 PI(Personal I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2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형(전일제·시간제)과 복지일자리(참여형) 등 다양한 일자리에 지체, 청각·언어, 시각 장애인 등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리, 우편물 분류,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 주민 호응이 높았던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정리·수납 특화사업은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사업을 새로 발굴·추가하는 등 직무 영역을 넓혔다. 또한 ‘착한도시사회적협동조합’ 등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장수농협‧장계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김용준 장수농협조합장, 곽점용 장계농협조합장, NH농협장수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내 소비 촉진과 상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져 군민 복리 증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군과 2개 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및 장수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출연해 환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면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허용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구체화됐고 군과 지역농협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소비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이웃과 함께 전통을 즐기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27일부터 동, 마을마다 주민단체 및 문화예술 단체가 주관해 고유의 특색을 담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가장 규모가 큰 광산구 대표 행사 ‘2026년 제28회 정월대보름 민속대축제’는 3월 2일 첨단 쌍암 근린공원‧응암 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사)굿마당남도문화연구회가 주관해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1,500여 명 주민과 대보름의 넉넉함을 나눈다.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진행된다. 축제의 백미인 대형 달집태우기가 장관을 연출하며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27일에는 △운남동(운남경로당 인근) 제16회 정월대보름 당산제 △평동(옥동2근린공원)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개최된다. 3월 1일에는 △하남동(지실마을 일원) 대보름 굿 △운남동(제2풍영정공원) 정월대보름 당산제 한마당이 열리고, 3월 3일에는 임곡동(용진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마련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일부터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지난 24일 전량 완판됐다. 광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10% 선할인과 5%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했으며,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 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했다. 이번 완판은 지난해 100억 원 규모 발행보다 빠른 기간 내 전량 소진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주민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광산구는 상품권 물량 소진에 따라 선할인 혜택과 판매를 종료했으며, 적립금(캐시백, 5%) 혜택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적립금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특히, 판매 완료 기준 사용률(2026년 2월 24일 11시 기준)은 63.8%로, 발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상권으로 유입되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보여줬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의 조기 완판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사용자 편의를 개선해 광산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