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잇따라 마련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세미나, 진로·직업교육 연수, 연구회 중심 연수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2~14일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수업에 적용하는 그림책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수교사 동계 연수가 열린다.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수업 설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데이터라벨러 수업 사례’ 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전남행동중재 전문요원 지원 사례 나눔’ 연수가 각각 운영된다.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와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의 구조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에 근무하는 이정수 팀장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올해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전체 재직 기간 동안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봉사해 온 우수한 현장실무 공무원에게 수여되며 인사혁신처에서 전국 행정기관과 직종에서 선정한다. 이번에는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이정수 팀장은 광주시 재직 당시 장애인복지과, 감염병관리과, 일자리정책관실 등에 근무하며 지역 장애인복지 기반 구축, 코로나19 감염병의 선제 대응,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주도하고 광주시 최초 뇌병변장애인 낮 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해 예산(9억 원)을 확보했으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정수 팀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상생과 혁신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하고, 창의적인 복지를 지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광산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공 의원이 지역 보육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며,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가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공병철 의원은 평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육 교직원의 처우 및 지위, 영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어린이집의 운영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산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공병철 의원은 가정어린이집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공감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애써 왔다”라며 “영아 보육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공병철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년 완주군 신년인사회가 12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완주청년회의소(JCI)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내외,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완주군의회 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이장, 부녀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덕담 및 건배 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완주군의 도약과 결실을 다짐했다. 유충열 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완주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유지경성(有志竟成), 모두의 노력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은 완주군이 그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고 미래행복도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남부권 임용 예정자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의 ‘광주 교육의 이해’ 특강을 비롯해 ▲정책 기획 및 AI 실무 교육 등 역량 강화 ▲시도별 우수 교육 정책 ▲필수 기본 소양 교육 ▲지역 역사·문화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광주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이 광주에서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공동 연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시도 간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변화를 함께 설계하고 선도하는 교육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돼 일상 속 인권문제를 해결하고, 소외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불평등·차별·폭력 등 인권침해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인권의 관점에서 개선해 나가는 광주형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는 1억2600만원을 투입, 총 15개 내·외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 방식을 도입해 마을의 인권 실천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 마을의 사업 경험과 추진 역량에 따라 ▲시작 단계(1~2년차) ▲정착 단계(3~4년차) ▲확산 단계(5년차 이상)로 구분해 운영된다. 단계별로 추진 과제와 중점사업을 제시하고, 사업 단계에 따라 보조금 규모를 차등 지원함으로써 마을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참여 마을은 ▲소외와 차별 없는 인권마을 ▲폭력에 반대하는 인권마을 가운데 하나의 목표를 선택해 보조사업을 추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과 함께 첫 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에서는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전남에서는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은 양 시도 의회, 시군구 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광주·전남에서 각각 8명씩 선정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지난 9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시·도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2일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급 공무원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피지컬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조용로 (사)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회장이 강사로 초청돼 ‘리더를 위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피지컬 AI 기술의 개념과 최신 동향, 산업은 물론 시민 생활 전반에서의 AI 기술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강연 내용은 △AI 글로벌 기술 동향 및 국가전략 △피지컬 AI 핵심 기술 요소 △피지컬 AI로 변화하는 산업 구조 등이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특강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AI 기술 발전이 새로운 산업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책 설계와 행정 전반에 AI를 적용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날 강연을 맡은 조용로 회장은 전주를 기반으로 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5월부터 (주)범화가 운영하는 중부고속도로 내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 수박, 복분자, 멜론 등 시기별 주요 농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 및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주)범화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전문기업으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 및 청송휴게소(상주방향, 영덕방향), 의왕휴게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20여명의 임직원이 고객만족과 사회발전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매출액 약 45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5 순창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통계는 순창군이 지역특화통계 사업의 일환으로 최초 추진한 통계로, 관내 19세부터 49세까지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총 73개 지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실태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순창군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는 6,805명으로 전체 인구의 2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약 3,4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나타났다. 또한 순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 대비 0.18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행정(가공)통계’방식으로 구축됐다. 특히 교육, 노동시장 진입 및 유지 등 사회적 자립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청년기’에 주목,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통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