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와인파트너(대표 권홍식)로부터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가정위탁아동 6세대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와인파트너는 지난 2007년 결성된 친목모임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다. 특히 2019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을 시작해 매년 3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변함없이 이어오며, 가정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권홍식 대표는 “지난해 북구의 한 가정위탁아동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위탁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아이들의 불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와인파트너의 지속적인 기부는 아이들의 삶에 동행하고,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인문적 연대의 실천”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정위탁아동이 안전하고 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과 관련해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용역을 맡은 원오원 아키텍스의 최욱 건축가 등 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계 개념,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의재문화유적복원 사업은 한국 근대 남종화의 대가이자 예술과 삶의 조화를 추구했던 의재 허백련 선생의 예술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무등산국립공원 내에 남아 있는 의재 관련 유적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하고,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예술·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시·도 기념물로 지정된 무등산 춘설헌 일원(운림동 86)으로, 이 일대에 위치한 문향정, 춘설차 공방, 관풍대 등 주요 건축물과 주변 공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센터 ‘아지트’가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일, 관계, 생활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아지트’를 일상 속 청년 교류·성장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연간 100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 파일럿(Young Pilot) 멘토링’은 청년과 현직 전문가를 1:1로 연계하는 진로·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한다. 공기업, IT,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멘토가 참여하며, 특히 청년이 직접 원하는 멘토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개인별 진로 고민에 보다 밀착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피드백, 실제 현장 사례 공유, 취업·전직 전략 등 실행 중심의 멘토링을 강화해 청년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 네트워킹 프로그램 ‘퇴근 후 소셜 다이닝’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3~14일 이틀동안 조선대학교 예비 외국인 유학생 등 34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와 자연재난 등 각종 위기상황 발생 때 올바른 대처 방법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몽골 국적의 조선대학교 예비 외국인 유학생과 인솔자 등 340명이 참여했으며,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주요 체험시설을 활용해 진행했다. 교육은 ▲화재 ▲호우 ▲생활안전 등 5개 체험구역에서 실시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최종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체험기획과장은 “예비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문화유산자원과 박영재 학예연구사가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를 열고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박영재 학예연구사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광주 유치 및 성공 개최에 기여했다. 또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았다. 인공지능(AI)과 문화기술을 활용한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유산 보존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지역 문화기관과 기업에 고품질 문화유산 아카이빙 데이터를 공급해 전시·영상·게임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문화유산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국가지정문화유산 광주 충효동 요지의 보존과 홍보를 위해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를 기획했으며, 이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국립광주박물관 등과 연계해 역사문화자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고, 통합을 통해 기대되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서구의회 1층 로비에서 ‘서빛마루 시니어 수채화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회 공간을 구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세 번째 갤러리 전시다. 전시에는 서빛마루 시니어센터 수채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예술로 이어가고 있는 시니어 작가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겼다. 작품들은 의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의회는 ‘변화와 혁신이 있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주민 친화적인 의회 공간 조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 활동을 연계한 문화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담긴 수채화 작품들이 의회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문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친근한 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고창읍을 시작으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 대장정에 나섰다.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열었다. 심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의미를 설명하고,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군민과 함께 공유한다. 읍·면 방문인 만큼 역점사업들의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14개 읍·면 순회 나눔대화에선 군정계획 보고, 활력 군민상 시상,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심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실제 고창읍에선 △터미널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일정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장흥 지역 학교를 방문해 특색교육활동과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장흥용산초·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교육활동 전반을 공유하며, 학교 현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가족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흥용산초·중학교에서는 초·중 통합운영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신장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특색교육활동을 살폈다. 특히 초·중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함께 특색교육인 ‘용산 영글리(English Glocal Leader) 프로젝트’의 AI 기반 단계형 영어 읽기 활동,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 자치 활동과 스포츠·문화예술·생태전환 프로젝트 등 통합운영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장흥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사례를 중심으로 교직원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13일 덕유산리조트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제2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54명, 크로스컨트리 22명 등 총 76명이 출전해 설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는 예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전남 지역 스키 종목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설원 위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동계스포츠 강화를 위해 2년 전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 동계 운동부를 창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교 간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동계스포츠 육성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교육감기 대회 역시 스키 저변 확대는 물론, 오는 2월 개최될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