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20일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전도·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취약시설 68곳에 대해서는 건축구조·토질·소방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점검한다. 또 일부 시설은 학부모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및 통학로 분리 현황 ▲옹벽 및 절토·굴착 절개지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식별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접수하여 진단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상담·치료·교육·복지 서비스 등과 연계하는 통합 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통합 진단과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 아울러 교직원 대상 연수, 운영 매뉴얼 보급, 운영비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로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단속에 나섰다. 서구는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 주출입문 300m 이내와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이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통학로 인근 현수막·벽보·전단·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음란·퇴폐적 내용과 통행 방해 요소,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위반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에 대비한 간판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형간판과 노후건물 설치 간판, 설치 후 3년 이상 경과 간판, 연결부위가 취약한 간판 등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은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명령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3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정례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서구는 강도 범행을 목격하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김세웅 씨에게 ‘용감한 서구민상’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 2월 서구 금호동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당시 범인을 뒤쫓고 도주 방향과 인상착의를 정확히 전달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추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수사에 협조했다. 김 씨는 과거 사고 후유증으로 시각 장애 등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서구는 그의 용기와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강순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구지회장과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를 구정발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강순자 지회장은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단 활동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미용봉사를 실천해왔다. 김해란 대표는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으로 활동하며 명절 후원과 생활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해 북구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8개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별 접수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정보 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대상 놀러와요 영어동화를 비롯해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와 영어원서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른길 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요리·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북 큐레이션, 어르신 인지 활동 강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그림책 창의놀이와 미술‧음악 등의 주제와 연계한 책놀이 등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 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과 요리를 연계한 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대상 업사이클링 팝업북과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3일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제107주년 광주 3·10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와 남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보훈청,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며, 광주시민과 수피아여중·고 및 숭일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재현행사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세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문화 행사에서는 수피아여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준비한 ‘만세 궐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오방 최흥종 기념관에서 시민거리극 ‘3·1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어–120년 전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이야기’를 선보인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유족들과 학생, 각계 인사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양림동 역사 현장을 따라 행진을 펼친다. 특히 시민들과 학생들은 수피아여고에서 출발해 3‧1절을 기념해 선보이는 방탄소년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으로, 선거자금 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이해를 높여 선거법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정수현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안내했다. 특히,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과 최근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선거일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중립성 유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남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는 어르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노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까지 노년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 사업을 신청 기반 제도로 운영해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중심 정책 추진 남원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① 통합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총 5가지 특화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제공, 재활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운동 지도, 낙상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