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에 출연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공연은 ▲동구 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으로 광주 5개 구별 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남구·광산구,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북구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가능 여부,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팀)이다. 공연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진은 3명 이상이어야야 한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클래식, 성악, 무용, 댄스, 그 외 거리예술 또는 융·복합퍼포먼스 등이다. 다만, 야외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는 출연료 2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호남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관내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서구는 전체 235개 경로당 중 131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 서구는 지난해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이후 81개소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 서구는 화상 플랫폼을 통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라인댄스,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향상을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스마트경로당에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코그니사이즈(Cognisize)’를 도입한다. 코그니사이즈는 인지 활동과 신체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훈련 프로그램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 자극과 신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451명이 238개 사업장에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제19기 드림청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한 1900여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 광주시는 특히 일경험 이후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해당 기업에 연 최대 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경험 기간 동안 전담 ‘드림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과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멘토링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광주시는 드림청년들이 사업장 일경험 시작에 앞서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통교육은 1일차에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6년 3월 5일자로 국·과장급 1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군공항 이전과 5·18민주화운동 제50주년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강기정 시장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간부 공무원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행정통합 준비와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인사방침을 밝혔다. 국장급인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에는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을,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에는 소진호 비서실장을, 문화체육실장에는 황인채 시민소통과장을 임명했다. 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갖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율하고, 통합조직 설계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소진호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은 군공항 이전과 범정부 협력,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우리가 통합을 추진한 이유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5극 3특의 당당한 일극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였다”며 “통합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는 ‘중심’도 세워야 하고, ‘거점’도 키워야 한다. 중심도시 광주에 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주 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청사 활용과 재정 운용, 공공기관 배치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통합의 목적에 충실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주 청사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 광주청사, 무안청사, 순천청사는 각각의 위치에서 유지·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청사’라는 용어는 특별법에도 담겨있지 않은 용어”라며 “주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시가 강한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나섰다. 시는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씨엔티테크’ 관계자, 투자유치와 역량 강화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 소재 기업 및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업·소상공인 대상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자원과 전주시 비즈니스를 연계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투자사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의 김정태 대표는 전주시에서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기업 대상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의 실제 투자유치 성공 사례인 ‘홍시궁’의 유진솔 대표가 생생한 경험 사례를 참여 기업 및 소상공인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1위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채성민 부사장이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와 ‘한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광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에는 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관계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연계·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관별로 분절되어 있던 지원 방식을 넘어, ‘함께하는 지원, 성장하는 학생’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학생 중심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20개 교육지원청 별 기초단위 민관협의체를 구축해 시범 운영해 왔으며, 이번 광역 단위 민권협의체는 기초단위 협력망을 도 단위에서 통합·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간 자원 편차를 보완하고 복합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원을 실현한다는 목표이다. 이날 발대식은 ▲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 기관별 역할 소개 ▲ 공동 다짐 선언 ▲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학생 한 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이 4일 제324회 동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가로수 전지(剪枝) 사업 시방서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구의 ‘2025년 하반기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 시방서' 특별시방서 제1항에 ’강전정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된 점을 지적하며, 산림청 '도시숲 관리 기준' 고시가 ’약한 가지치기를 원칙으로 하고, 굵은 가지는 가급적 자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상위 기준과 배치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51개 노선 약 9천여 주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지 예산은 2025년 기준 6,500만 원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추가 예산 없이 시행 가능한 개선안으로 ▲시방서 ’강전정 원칙‘을 ’약전정 원칙‘으로 변경하고 불가피한 경우 감독관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할 것 ▲전정 전·후 사진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모니터링을 활성화할 것 ▲지역 대학 조경학과·한국나무의사협회 등과 전문가 자문 MOU를 체결할 것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상청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여름 전국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