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퇴직교원들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나선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9~23일 실무 중심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또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광산구 도산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존 월 1회 운영되던 서비스를 올해부터 주 1회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산역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회당 선착순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차별로 세분화했다. 1·3주차 수요일과 2주차 화요일에는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4주차 화요일에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염색 서비스를 진행한다.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산역 내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은 지난 5일 제324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에서'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동구의 소상공인들이 보다 내실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개별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연합회에 대한 지원으로 침체된 경기속에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으로 조금이나마 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동구의 소상공인이 보다 좋은 여건과 환경속에서 생활의 터전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이 확장된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를 지원하고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2026 광주예술로’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기업·기관 11개소 ▲예술인 55명(리더예술인 11명, 참여예술인 44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기관과 리더예술인은 1차 매칭을 통해 협업팀을 구성하고, 이후 참여예술인과의 2차 매칭을 거쳐 총 11개 팀(1팀당 기업·기관 1개소, 예술인 5명)이 최종 확정된다. 협업팀은 약 6개월 동안 기업·기관의 ESG 실천, 공간·콘텐츠 기획, 조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현안을 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내는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리더예술인에게는 6개월간 월 140만원, 참여예술인에게는 5개월간 월 12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기업·기관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으로, 예술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예술인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5일 고창군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등록기념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제막식은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2025년 12월16일 WMO 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등록 성과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창군수,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관계자, 중국 등 해외 내빈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등록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운영하는 핵심 시설로, 지상 기상 관측장비의 성능 시험 및 비교 관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측소는 약 1만9687㎡ 부지에 현업 및 연구용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WMO 기준 최상위 등급의 우수한 관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상기준관측망(GSRN)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장기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 자료를 생산하고, 국가별·지역별 관측자료를 공통 기준 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관광·교육을 접목한 문학관광기행특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 실현 씨앗 심기’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은 자발적 기부로, 교육 현장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를 돕자는 의견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1313이웃살핌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웃지기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이웃지기들의 정서 회복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의 충만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별 △2026년 1313이웃살핌 사업 운영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살핌이웃과 관계 형성 및 이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지기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313 이웃살핌’은 지난 2023년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 올해는 확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운영의 질을 높여 이웃지기의 역할과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지기는 고립된 이웃의 일상 회복을 가장 가까이서 돕는 핵심 주체”라며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과 정서 회복 지원을 통해 이웃지기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봉사 인력 확대를 위해 제2기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5일 “관내 주민의 일상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동네마다 손재주가 뛰어난 기술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우리동네 맥가이버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취약계층 이웃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봉사단으로, 봉사 단원들은 다방면의 기술을 습득하는 양성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제2기 봉사 단원 모집 규모는 35명 이내이다.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책임감이 강하거나,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기와 설비, 목공, 도배 등 생활기술 관련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남구청 6층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중순께 우리동네 맥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 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상호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증권사(JBSV)를 통해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거주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 기술 자문 ▲우즈베키스탄 금융시장 조사 협력 ▲이슬람 금융 분야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우즈베키스탄 국적자가 약 9만 5천 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외국인 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