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청취와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9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과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광수 의원 ‘월산4동 공영주차장 및 공원 조성 대책 마련 촉구’, 오영순 의원 ‘우니행 장애인 수영클럽, 남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특정 사안을 강행하거나 어떤 결론을 미리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다”며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의견이 다르더라도 소통의 창구가 열려 있어야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다”며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조차 잃게 되고, 이는 결국 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완주군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생태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R·D) 지원 4,000억 원과 시설·장비 구축 2,000억 원 등 국비 6,000억 원이 투입되고 지방비 1,500억 원, 민간 투자 2,500억 원이 포함되는 민·관·학 협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20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등을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이 정부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반복되는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평화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웅포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연수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최근 준공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의 확장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민원 처리 과정을 지켜보는 제8기 주민 참여 민원혁신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20일 “주민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민원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22명 내외이다. 참여 자격은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구청 1층 민원봉사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민원혁신 위원으로 선발된 주민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민원 행정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혁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민원인 응대 우수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으며, 민원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 개진 권한도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등학교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 2026학년도 배정 공립초등학교는 151개이며, 학급수는 총 3천678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학급 3천489학급, 특수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올해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0.6명 줄어든 19.3명이다. 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4학년 20.4명, 5~6학년 24.7명의 배정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인 하남중앙초, 대반초, 월곡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영천초, 어등초는 1~4학년 20.4명, 5~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 이 밖에 하남중앙초 3학급, 대반초 4학급, 월곡초 3학급, 영천초 1학급, 어등초 1학급의 한국어 학급을 별도 배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수 증감 추이, 교원 수급상황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 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장맞춤형 학생자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1·2기 운영하며, 학생자치가 학교를 넘어 지역 단위로 확장되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더불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학생연합회를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학생자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는 12~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기는 19~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학생들이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한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방안’정책을 교원 연수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연수 설계 단계부터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연수 과정은 ▲ 지역학생연합회 역할과 기능 ▲ 학생 주도의 토의·토론 및 의사결정 진행 방법 ▲ 학생 참여형 리더십 캠프지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박종균 의원이 대형 쇼핑몰과 프랜차이즈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는 ‘골목장인’과 ‘오래가게’를 보호하고, 이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동네 골목을 지켜온 30년 넘은 구두수선집, 이발소, 철물점 등은 단순한 자영업자가 아닌 우리 동네의 산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기술과 삶의 온기를 잃지 않도록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동구가 이미 관련 제도를 마련해 놓고도 실질적인 실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2016년 개정된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조례'의 ‘마을명인 선정·운영’ 사업은 단 한 차례도 추진되지 않았고, 2019년 제정된'오래가게 인증 및 지원 조례'역시 실제 지원보다는 온라인 기록화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또한 충장로에만 한정된 동판 부착 사업이나 축제 기간의 일회성 전시를 넘어, 동구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발굴과 인증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체육회 운영 전반의 법률·노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자문 변호사 및 자문 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사법·행정·노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체육회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 변호사로는 손창환 변호사(법무법인 로컴 대표)와 박강회 변호사(법무법인 맥 대표)가 위촉됐다. 손창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 출신으로 광주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광주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광주배구협회 부회장 등 체육 현장 경험을 겸비한 법률 전문가다. 박강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1기로 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장 등을 지낸 법조계 중진으로 현재는 광주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자문노무사로는 문승춘 노무사(노무법인 월드 대표)가 위촉됐다. 공인노무사 10기로, 광주지방검찰청 시민위원회 위원과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경영자총연합회 자문노무사와 한국공인노무사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단계(초등 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 등 단계별로 매주 3회(화·수·목요일) 총 240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진단평가를 거쳐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다른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 상위 단계로 즉시 입학할 수 있다. 단, 해당 이수증을 지참한 경우만 가능하다. 3단계 과정(5·6학년 수준)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교육은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송정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