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가운데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는 ‘주택건설공사 안전현장 선정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처분 중심의 건설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현장 1개소를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8개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시공 중이며 평가는 2~11월 중 정기‧수시 점검의 지적사항 수준과 개선 실적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평가항목은 ▲현장점검 지적 건수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이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담팀(단장 노창환 부군수 / 5개 분야 7명) 구성은 현대로템(주)이 무주군에 3천억 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키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팀은 △투자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을 맡는다.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인허가 협의 및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대응 등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운영을 총괄하는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의 행정 역량이 현대로템(주) 무주기지의 성공적 안착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주군에 조성될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기지가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최근 행정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91명의 공직자가 11개의 팀을 꾸려 자발적으로 연구에 나섰다. 지난해 건축직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정보 인공지능(AI) 플랫폼’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제2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인공지능(AI) 동아리 ‘GAID’가 구축한 법정의무교육 관리 시스템은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올해 학습동아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디지털 기반의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세무 서비스 개선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연구 결과를 실제 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주 광산구가 최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 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산구는 각 동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102개소에 253명을 배치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업무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시 광산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3월 3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2026년 현지조사 추진 계획 및 방향, 현지조사 실무와 업무 절차에 대한 강의(광주 서구청 김성광 주무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공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적인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을 도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전략적 현지조사 수행으로 장기요양보험 재정 누수 방지 및 장기요양 관리 운영 강화에 힘써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제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효덕 초등학교, 대촌중앙 초등학교, 불로 초등학교, 조봉 초등학교, 진월 초등학교, 진제 초등학교, 효천 초등학교, 학강 초등학교이다. 또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교통안전 지킴이는 총 31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 및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책임감이 있는 분들을 선발했다. 교통안전 지킴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5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관내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장,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방안 마련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 ▲노후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등 현장에서 제기된 절실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상인회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더불어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고르게 추진되며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5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광역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9조에 따라 열렸으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고령친화 분야 전문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총 13명(당연직 2명, 위촉직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령친화도시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고령친화도시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으며, 더 나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가 마련한 2026년 실행계획은 ‘세심한 복지마을! BEST 고령친화도시 동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환경 조성, 어르신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문화(Energy & Culture) 도시 구현, 어르신이 안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