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 ‘럭키 텐텐텐(Lucky 10·10·10)’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기부가 저조한 연초에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흐름을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광주 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누적 기부 순서 기준으로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 매 10번째 기부자에게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며, 최대 3,000번째 기부자까지 총 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기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는 별도로 한우, 삼겹살·목살, 양념돼지갈비, 포기김치, 구운 보리굴비, 참기름 등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4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게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고, 통합특별시장으로서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이달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행정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치구가 높은 인구밀도와 행정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취약한 세입 구조와 불균형적인 세출 구조로 인해 자치권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번 질의서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해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할 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며, 둘째는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과, 관련 제도화를 위해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어떤 노력을 기울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에 빈틈없이 대비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취약지 집중 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먼저 북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원활한 유관기관 협조 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청명·한식, 어린이날 등 입산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다. 불꽃이나 연기가 발생하면 즉각 반응하는 ‘열화상 지능형 CCTV’ 9대를 24시간 운영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19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순찰기동반 3개 조가 권역별 순찰을 실시해 초동 진화태세를 갖춘다. 아울러 무등산국립공원, 소방, 경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일상감사·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 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사·용역·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해 본청, 사업소, 자치구 등이 요청한 계약심사 건수는 총 647건, 4061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20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설계내역 과다 산정,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계약단계에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한 결과다. 일상감사는 지난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담겼다. 이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 업소 출입구에는 표지판 등으로 반려동물 출입가능 업소 여부를 안내해야 한다. 전체 음식점·카페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이 제도는 식약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유예(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과 업계·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설명회’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광주FC의 2026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후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참석해 지역 대표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광주은행은 광주FC의 메인 스폰서로서 2023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기념해 30억 원의 후원금을 추가 지원하며 구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광주FC는 시·도민 구단 최초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구단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지역 구단의 국제무대 성과는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 전달한 10억 원을 포함하면 광주은행이 2023년 이후 광주FC에 지원한 후원금은 총 70억 원에 이른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동행의 의미를 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올해 하수도 예산은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등 하수도 인프라 강화와 더불어,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진 극한 강우에 대비한 도시침수 및 안전사고 대응에 중점 편성됐다. 먼저, 도시침수 및 안전사고 대응 사업은 하수관로 통수능력을 초과하는 극한 강우 증가 추세에 따른 도시침수 대응 문제,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체 예산의 20%인 1,260억원(69개 사업)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올해 집중 호우시 맨홀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 인명 사고 방지를 위해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166억원 규모로 신규 반영했으며, 광주․전남․제주 지역 20개 지자체의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중심으로 6월 장마철 전까지 약 3만여 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도 확충 사업은 농어촌 및 도서지역의 수질환경 개선 및 지역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오는 4월 1일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탑승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용 환승 시스템을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탈 경우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단,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이·통장 회보 게재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부에도 환승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청결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캠페인 ‘줍김’을 추진한다. 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또는 걷기)을 하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개인의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일상 환경 운동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12월까지 광산구 전역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광산구 걷기 앱인 ‘워크온’ 설치 후 ‘광산구 줍깅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줍깅 활동사진을 올리면 된다. 특히 월 5회 이상 인증한 참여자, 캠페인을 소개한 참여자 등에게 매월 다양한 행사와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캠페인이 불법투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 주거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인 ‘살던집 프로젝트’의 생활권 확대에 시동을 건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요양병원 등 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주민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광산구의 복지 혁신 정책이다. 광산구는 광주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회복형 지원 주택(중간집) 등 기반 시설을 마련,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했다. 그동안 퇴원 후 전환기에 있는 시민의 돌봄 공백 해소와 일상 회복, 가족 돌봄 부담 완화, 의료비 절감 등 놀라운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살던집 프로젝트’는 홀로 생활하기 어렵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시민에게 반가운 선택지가 됐다. 어쩔 수 없이 장기 입원, 시설 입소를 택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 병원, 시설 등에서 퇴원해 현재 ‘살던집 프로젝트’의 ‘중간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17세대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높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