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 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7일부터 7월7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워크아웃투게더(서구 금화로 50)에서 진행되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전신 순환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오는 27일까지 참여자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 희망자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영양 및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 변화 결과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주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인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꿈이 빛나는 공부방’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구는 2023년 광주광역시 최초로 ‘아동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총 44가구에 1억1000만원을 지원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서구는 올해 예산 4천여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이사비와 월임차료, 중개수수료, 아동 맞춤형 가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이사가 어려운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아동 맞춤형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주거빈곤 가구이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돌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이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청년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정책 핵심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에서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무주그린'으로,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서 운영 중인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 잇다’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직접 공간 조성부터 상품 기획, 판매까지 주도하게 된다. 특히, △로컬 편집숍 운영, △무주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등 3대 핵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눈길을 끈다. ‘무주 그린’은 ‘상설 로컬 편집숍’ 운영을 통해 무주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의 전시·판매를 거점화하고, 디저트 포장(천마 빵·양갱), 우산, 마그넷 등 무주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판매자와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6일 광양시 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가정 자녀의 진로‧적성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특성을 분석했다. 교육 당일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적성‧가치관을 함께 이해하도록 했다. 이어 진로 유형 및 가치관별 탐색 활동을 펼쳐, 다양한 직업 정보를 살피고 구체적 진로 탐색-설계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로·진학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진로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을 통해 진로 방향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지난 6일 천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춘송리고분군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군산대, 숭실대, 국가유산진흥원 등 학계 관계자 및 천천면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과 보존·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2023년 시굴조사에서 총 9기의 고분이 확인했고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학술발굴조사를 거치면서 이 유적이 6세기 말 신라에 의해 조성된 고분군이라는 시대상이 구체화된 바 있다. 이날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는 ‘마한에서 후백제까지 장수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장수지역의 고대사 흐름과 문화적 층위를 폭넓게 짚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춘송리고분군 A4호분 발굴성과, A11호분 발굴성과, 춘송리 고분과 침령산성의 사례로 본 신라 지방세력, 도지정 문화유산 지정과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되며, 춘송리고분군이 장수지역 고대사 연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각도로 논의됐다. 발표마다 지정 방향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아동복지시설 학생과 사회적 배려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다. 이번 장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분야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개발 지원과 함께 정서·심리 및 신체 치유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치료·치유를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분야는 직업계고 학생 진로개발을 비롯해 대규모 대회 참가경비 지원, 중·고등학생 학력 증진을 지원한다. 미래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참가 학생에게 대회 참가경비와 격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13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3억9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로부터 학생을 추천 받아 심사를 진행한 후 4월 초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 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 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할 ‘2026 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홍보단(서포터즈)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고 기간 동안 열심히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9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단(서포터즈)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홍보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 연간 활동 일정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일반광장을 골목상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길거리공연 공간(버스킹 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거리공연 공간은 첨단1동 일반광장(쌍암동 666-11)에 조성됐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첨단1동 상인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상인회 대표 캐릭터인 ‘쌍이·아미’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길거리공연과 사진 공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길거리공연 공간은 개인 또는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연중 사용 가능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 후 장소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후 이용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