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편의성이다. 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 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 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군산시와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 5개 시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서해안 철도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국가 철도 정책 대응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 대응 및 정책 건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 이후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식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 원을 신청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안)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의결했다. 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 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 원, 34개 공공사업 86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재해위험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등)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요일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10~12시)·오후(14~16시) 과정으로 나눠 강좌별 10~15명씩 모둠을 구성해 진행된다. 오전 과정은 ▲이야기역사탐험(3~6학년) ▲키즈경제교실(3~6학년) ▲영어책놀이(1~4학년) ▲리딩푸드(모든 학년) 등 4개, 오후 과정은 ▲지혜고전(3~6학년) ▲힐링필라테스(모든 학년) ▲북톡과학실험(모든 학년) ▲북모티콘만들기(모든 학년) 등 4개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정책을 확대한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먼저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돌봄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은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서비스로, 작년 한해에만 서비스 527건을 제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KBS 전국 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전 군민의 화합의 장이자 가요축제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군은 26일 진행될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홍보와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홍보담당관 부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개 읍면과 교육지원청과 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을 비롯하여 35사단 군부대와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5월 28일~5월 31일까지 임실의 대표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개최하는‘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접수 창구에는 노래자랑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본 경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는 지난 10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단체 및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체협약 사항은 질병휴직 급여 지급, 질병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 동일 특별휴가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으로는 각 직종 및 직급에 따라 전년대비 기본급 2.77% 인상, 호봉구간,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으로 최종 합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노조가 소통하고 연결해 군정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말순 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